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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방탄소년단 지민의 첫 OST 도전, 기대↑

by Ms.만능 2022. 3. 15.

 <우리들의 블루스> 방탄소년단 지민의 첫 OST 도전, 기대↑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OST에 참여합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OST 제작사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지민이 tvN 새 주말극 ‘우리들의 블루스’ OST에 가창자로 참여한다”면서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합류하는 만큼 극의 흐름과 어우러지는 명품 OST로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삶의 끝자락, 절정 혹은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사람들의 달고도 쓴 인생을 응원하는 작품입니다.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김혜자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민의 드라마 OST 참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라이브’ 등을 쓴 노희경 작가의 신작에서 모두의 삶을 응원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노래로 전합니다.

 


드라마는 노희경 작가와 웰메이드 드라마들을 함께 하며 호흡을 맞춘 김규태PD가 연출을 맡아 몰입도를 높입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스튜디오드래곤이 기획을 맡았으며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라이브’ ‘왕이 된 남자’ ‘호텔 델루나’ ‘갯마을 차차차’ ‘소년심판’ 등을 선보인 지티스트가 제작을 맡았습니다. 다음달 9일 오후 9시10분 첫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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