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과감하고 성숙해졌다!

어린 아역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끊임없는 작품 활동으로 연기 스팩트럼이 매우 넓은 배우 김유정.

하지만 아역의 이미지가 강하고 동안 페이스라 아직까진 앳된 느낌으로만 다가왔는데 최근 아주 과감하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드라마 <홍천기>의 여화공 홍천기의 역할을 맡은 배우 김유정, <얼루어 코리아> 매거진 9월호 커버를 장식하였습니다.

화보 속에서는 입술의 컬러가 바뀔 때마다 서로 달라지는 4가지 룩의 모습을 선보였는데, 한층 성숙하고 과감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여성스러운 룩에서부터 키치하고 생기 넘치는 모습, 시크하고 도도한 룩, 고혹적인 아름다움까지 다양한 순간을 표현했습니다.

얼루어 코리아의 디지털 채널에서는 김유정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영상과 드라마 촬영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유튜브 영상도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