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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2

"Hey~" '악마의 스타성' 가비, 예능물 제대로 올랐다! "Hey~" '악마의 스타성' 가비, 예능물 제대로 올랐다! 분위기를 압도하고,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이들에게 붙는 수식어 '악마의 스타성'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을까.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크루 라치카 리더 가비 이야기입니다. '스우파'에서 가비는 댄스 실력 뿐만 아니라 웃음을 담당하는 멤버로 주목받았습니다. 가비는 배틀 중 가발을 헬리콥터처럼 돌리며 '가비콥터'라는 별명을 얻었고, 바지를 벗는 과감한 퍼포먼스로 각인됐습니다. 독보적인 매력의 소유자 가비는 '스우파'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습니다. 또 꾸준히 이 세상의 별종들을 위한 무대를 펼치며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하는 등 댄서로서 영향력도 자랑했습니다. 가비의 존재감은 '스우파' 후에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여러 예.. 2021. 11. 18.
가비 → 리정, <스우파> 이후 인기↑ 달라진 것들?! 가비 → 리정, 이후 인기↑ 달라진 것들?! 댄서 모니카, 립제이, 가비, 리정이 '스트릿 우먼 파이터'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하며 넘치는 입담을 뽐냈습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모니카, 립제이, 가비, 리정이 게스트로 나섰습니다. 이날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리정은 "너무 많이 실감하고 있다. 일단 '컬투쇼' 나왔다는 자체가 증명하는 거 아니냐"며 웃었습니다. 모니카는 '연예인병에 걸린 것 같은 사람이 있냐'는 물음에 "저는 없는데, 누군가가 즐기는 거 같다"며 "토크쇼를 압도하는 친구가 있더라"고 했고, 이를 들은 가비는 "죄송합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이어 가비는 "'스우파' 멤버들이 잘 되어서 이어가고 싶어서, 일.. 2021.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