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비 아이키2

"Hey~" '악마의 스타성' 가비, 예능물 제대로 올랐다! "Hey~" '악마의 스타성' 가비, 예능물 제대로 올랐다! 분위기를 압도하고,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이들에게 붙는 수식어 '악마의 스타성'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을까.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크루 라치카 리더 가비 이야기입니다. '스우파'에서 가비는 댄스 실력 뿐만 아니라 웃음을 담당하는 멤버로 주목받았습니다. 가비는 배틀 중 가발을 헬리콥터처럼 돌리며 '가비콥터'라는 별명을 얻었고, 바지를 벗는 과감한 퍼포먼스로 각인됐습니다. 독보적인 매력의 소유자 가비는 '스우파'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습니다. 또 꾸준히 이 세상의 별종들을 위한 무대를 펼치며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하는 등 댄서로서 영향력도 자랑했습니다. 가비의 존재감은 '스우파' 후에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여러 예.. 2021. 11. 18.
<스우파> 가비, 유쾌함에 '가벼들었다' 케라라케 매력에 풍덩! 가비, 유쾌함에 '가벼들었다' 케라라케 매력에 풍덩! 지난 8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첫 방송됐을 때, 크루 라치카 리더 가비를 향한 네티즌 반응은 대략 이랬습니다. '길거리에서 만나면 눈도 못마주치겠다, 범접할 수 없는 센언니다, 너무 무섭다.' 긴 노란색 탈색머리를 포니테일로 높이 올려 묶고, 두꺼운 아이라인과 붉은 립스틱을 짙게 덧바른 화장, 과감한 탱크톱 상의에 화려한 호피 무늬 하의까지. '스우파' 속 가비의 첫 등장 차림새입니다. 강렬한 포스가 느껴지는 외관만큼이나 행동이나 말하는 것도 그랬습니다. 크루 소개 자리에서 훅 리더 아이키에게 눈을 흘기며 도발을 하고, 이어진 노 리스펙트 미션에선 바지를 벗고 엎드려 과감한 트월킹을 추던 모습은 "세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게끔 했습니.. 2021.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