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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감독2

'FC 탑걸' 채리나, <골때녀> 팀 밸런스 불만 토로 "섭외 이상하게 돼" 'FC 탑걸' 채리나, 팀 밸런스 불만 토로 "섭외 이상하게 돼" '골때녀'에서 FC 탑걸로 활약 중인 채리나가 팀 밸런스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최근 채리나는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SBS 예능프로그램 '골때녀' 팀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습니다. 채리나는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이야기하는 거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채리나는 "우리한테 제작진이 뭘 원하셨던 것 같냐면 잘하는 친구들이 와서 축구를 보여주는 건 의미가 없지 않냐. 축구공 만지지도 말고 오셔서 그날 어떤지 보고 싶다고 해서 저희는 순수한 마음으로 공 연습도 안 하고 갔다"라며 "그런데 당일날 두 경기가 있어서 엄청나게 고생했다. 경기 끝나고 2주 정도 아팠다"라고 첫 경기를 떠올렸습니다. 그러면서 채리나는 "그 친구 방송에서 8개월 .. 2022. 3. 3.
<골때녀> 출연자 보호 어디? 과격한 몸싸움에 우려↑ 출연자 보호 어디? 과격한 몸싸움에 우려↑ 열정으로 넘기기엔 과도한 허슬플레이와 아무런 제지도, 보호 장치도 없는 상황에 걱정이 모이고 있습니다. 1월 12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 탑걸 VS FC 개벤져스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전반전서 FC탑걸의 유빈과 바다가 서로 달려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부딪히는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유빈은 경기가 시작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벤치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또 몸이 성치 않아 벤치에 앉아 있던 채리나는 쩔뚝 거리는 몸을 이끌고 유빈을 대신해 긴급 투입됐습니다. 유빈이 빠진 틈의 파장은 생각보다 컸습니다. 틈을 막기위해 연습됐던 포지션이 아닌 역할까지 수행하려다 급격한 체력 저하로 힘들어하는 문별과 간미연의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또한 FC.. 2022.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