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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남 나혼자산다2

'측간소음 논란' 김경남 '민폐 남주' 전락? <한사람만> 이미지 타격 측간소음 논란 김경남 '민폐 남주' 전락? 이미지 타격 배우 김경남이 드라마 첫방을 며칠 앞두고 '측간(벽간) 소음 논란'에 휩싸이며 '민폐 남주'로 전락할 위기를 맞았습니다. 특히 관찰 예능에서 '조용'하고 진중한 이미지를 보인 그이기에 '소음'으로 인한 사생활 이슈는 드라마 뿐만 아니라 배우 이미지에도 타격이 불가피합니다. 김경남의 소음 공해 논란은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옆집 이웃인 유명 연예인의 소음문제 끝까지 가야되겠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불거졌습니다. 작성자는 "사는 집이 오래된 오피스텔이라 방음이 안 돼 층간소음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 옆집 사람이 지난해 이맘때 이사 와 매일 새벽까지 친구 부르고 떠들고 매주 2~3회 시끄럽게 해 참고 참다가 인터폰으로 관리원에게 해당 세.. 2021. 12. 19.
김경남, 측간 소음자? 유명연예인의 소음문제, 결말은? 김경남, 측간 소음자? 유명연예인의 소음문제, 결말은? 배우 김경남이 측간(벽간) 소음 가해자로 추정돼 소속사가 사실 확인에 나섰습니다. 앞서16일 새벽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옆집 이웃인 유명연예인의 소음문제…. 끝까지 가야 되겠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을 올린 누리꾼은 “고민이 있어 ID를 오픈하고 글을 쓴다. 사는 집이 오래된 오피스텔이라 방음이 안 돼 측간 소음으로 주의가 필요하다. 그래서 나는 이웃이 12시까지 떠드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친다. 다만, 새벽 늦게까지 시끄럽게 고성방가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우리 옆집 사람이 지난해 이맘 이사 와 매일 새벽까지 친구 부르고 떠들고 매주 2~3회 시끄럽게 해서 참고 참다가 인터폰으로 관리원에게 해당.. 2021.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