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선호 근황2

김선호, 사생활 논란 딛고 '팬들 기부'로 훈훈한 컴백 신호탄 김선호, 사생활 논란 딛고 '팬들 기부'로 훈훈한 컴백 신호탄 호랑이 기운을 받아 활동 기지개를 켠 배우 김선호를 위해 팬들이 선행으로 새해 포문을 열었습니다. 24일 김선호의 팬카페 ‘선호하다’ 회원들은 지난 22일 동명아동복지센터와 상계 3,4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의 뜻을 전했습니다.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금과 쌀, 소독제 등을 나눈 것. 팬카페 회원들은 동명아동복지센터에 1000만 원의 지원금과 소독제 100개를 전달했고 상계 3,4동 행정복지센터에 500만 원 상당의 쌀 나눔 및 지원금 5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선호하다’ 측은 “김선호 배우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 매년 기부를 해왔으며, 아동과 취약계층 분들이 추운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 2022. 1. 24.
'K-배우 논란' 이후 김선호 근황? "스케줄 전부 거절" 'K-배우 논란' 이후 김선호 근황? "스케줄 전부 거절" 배우 김선호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앳스타일 뉴스는 지난해 '사생활 스캔들'에 휩싸였던 김선호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선호는 '슬픈 열대' 외 새롭게 들어오는 작품 제안은 모두 거절하고 있으며, 광고 제의와 그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들의 재계약 역시 정중히 거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여름 이후 조금씩 계획 중인 해외 팬미팅 프로모터들의 제안에 "올해는 영화에만 집중하기로 했다"며 해외 팬미팅도 모두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갯마을 차차차'로 배우로서 전성기를 맞은 김선호는 지난해 10월 혼인 빙자와 낙태 강요를 당했다는 폭로글의 K-배우로 지목되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김선호는 "불찰과 사려 깊.. 2022.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