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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차기작3

김선호, 사생활 논란 딛고 '팬들 기부'로 훈훈한 컴백 신호탄 김선호, 사생활 논란 딛고 '팬들 기부'로 훈훈한 컴백 신호탄 호랑이 기운을 받아 활동 기지개를 켠 배우 김선호를 위해 팬들이 선행으로 새해 포문을 열었습니다. 24일 김선호의 팬카페 ‘선호하다’ 회원들은 지난 22일 동명아동복지센터와 상계 3,4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의 뜻을 전했습니다.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금과 쌀, 소독제 등을 나눈 것. 팬카페 회원들은 동명아동복지센터에 1000만 원의 지원금과 소독제 100개를 전달했고 상계 3,4동 행정복지센터에 500만 원 상당의 쌀 나눔 및 지원금 5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선호하다’ 측은 “김선호 배우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 매년 기부를 해왔으며, 아동과 취약계층 분들이 추운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 2022. 1. 24.
<슬픈열대> 김선호 손절 NO! 활동 계속 이어간다. 김선호 손절 NO! 활동 계속 이어간다. 배우 김선호가 영화 ‘슬픈 열대’(감독 박훈정)에 그대로 출연합니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김선호가 ‘슬픈 열대’ 출연을 한다. 주신 기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선호는 박훈정 감독의 신작 ‘슬픈 열대’에 합류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온라인커뮤니티 발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잠시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슬픈 열대’는 ‘신세계’ ‘마녀’ ‘낙원의 밤’ 등을 연출한 충무로 누와르의 대가 박훈정 감독의 신작입니다.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를 둔 복싱선수를 꿈꾸는 소년이 자기를 버리고 떠난 아버지를 찾아 한국에 왔다가 나쁜 놈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입니다. 2021. 11. 1.
김선호 사생활 논란, 영화계도 떨고 있다! 차기작 악영향 우려 김선호 사생활 논란, 영화계도 떨고 있다! 차기작 악영향 우려 배우 김선호의 사생활 논란에 방송가 뿐만 아니라 영화계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로 스타덤에 오른 김선호는 영화계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주가를 높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불거진 전 여자친구 낙태 종용 의혹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악재였습니다. 문제는 이 논란이 개인의 위기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실 여부는 따져봐야 알겠지만 논란 자체 만으로 준비 중인 차기작에 악영향을 끼칠 공산이 큽니다. 김선호는 차기작으로 박훈정 감독의 영화 '슬픈열대'를 확정하고 다음 달 촬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 내년 1월에는 JK필름이 제작하는 김덕민 감독의 옴니버스 영화 '도그데이즈'에 배우 윤여정, 김윤진과 함께 캐스팅 됐습니다. .. 2021.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