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학교폭력1 '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 데뷔 전부터 불거진 논란들 '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 데뷔 전부터 불거진 논란들 '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이 데뷔 전부터 화제입니다. 학폭 의혹에 이어 이번에는 게임기 '불법칩'사용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르세라핌은 방시혁 의장이 앨범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이목을 끌었습니다. 방 의장의 첫 걸그룹은 글램. '이병현 협박' 사건으로 해체된 글램에 이어 르세라핌도 구설에 오르면서 방 의장은 또다른 난관을 만나게 됐습니다. 최근 르세라핌이 멤버 김가람의 학폭 의혹으로 잡음이 났습니다.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가람에 관한 '학폭 폭로'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김가람이 중학교 시절 친구들을 괴롭혔다는 것. 김가람과 같은 중학교를 나왔다고 주장한 글쓴이는 "동급생을 따돌린 가해자로 후배들이 인사하면 따로 메시지로 꼽주고 담배.. 2022.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