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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학폭2

인성 중시한다던 JYP 연이은 학폭논란, 모순된 행보 눈살 인성 중시한다던 JYP 연이은 학폭논란, 모순된 행보 눈살 타 소속사 가수들이 사건·사고에 휘말릴 때마다 ‘인성을 중시’한다고 밝혔던 JYP엔터테인먼트가 학폭 멤버 감싸기로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앞서 학교 폭력을 인정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스트레이키즈(Stray Kids)의 멤버 현진(본명 황현진)은 활동 중단이 무색하게 자체 콘텐츠에 등장하며 복귀 신호를 알리고 있으며 있지(ITZY)의 멤버 리아(본명 최지수)는 학폭 피해자를 고소했다가 오히려 역풍을 맞은 모양새를 보였습니다. 최근 있지 멤버 리아(본명 최지수)의 학폭을 주장했던 피해자가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리아의 학폭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앞서 있지 멤버 리아에게 학폭을 당했다는 사실을 고백한 A씨는 올해 2월 한 인터넷 커뮤니.. 2021. 6. 15.
있지 리아, 학폭 논란 다시 도마 위로! 있지 리아, 학폭 논란 다시 도마 위로! 그룹 있지(ITZY) 멤버 리아(21) 측이 학폭(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한 동창생 A 씨에 대한 경찰의 명예훼손 혐의 없음 결정에 당혹스러운 입장을 전했습니다. 있지 리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보도를 통해 결과를 접했고 관련해 경과를 파악 중"이라며 "하지만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경과가 좀 더 명확하게 파악되면 어떻게 대응할지 결정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인천 연수경찰서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20대 여성 A 씨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했다"라고 알린 바. 경찰은 범죄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사건은 검찰에 보내지 않는 '불송치' 결정을 내리고 자체적으로.. 2021.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