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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꼴리아 임수정3

<멜랑꼴리아> 임수정이 극찬한 이도현, 멜로킹으로 성장 중 임수정이 극찬한 이도현, 멜로킹으로 성장 중 '멜랑꼴리아’ 이도현이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하며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습니다. 지난 8일에 방송된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 9회에서 이도현은 과거의 비리를 밝히기 위해 수학교사가 된 수학천재 ‘백승유’ 역으로 분해 극 전반을 끌어갔습니다. 승유는 지윤수(임수정 분), 류성재(최대훈 분)와 또다시 삼자대면을 하게 되었습니다. 승유와 윤수의 약속 장소에 성재가 뒤따라온 것. 이에 승유는 “할 말 없다잖아요”라며 둘을 갈라놓아 긴장감을 끌어올렸습니다. 이후 귀가 중 만난 성재가 윤수의 인생에서 빠지라고 경고하자 승유는 “무슨 자격으로... 자격이 있을 땐 아무것도 안 했고 지금은 아무 자격도 없지 않나?”라고 맞받아치며 피차 마찬가지 아.. 2021. 12. 10.
<멜랑꼴리아> 성인 된 이도현, 사제 로맨스 → 으른 로맨스 성인 된 이도현, 사제 로맨스 → 으른 로맨스 위태롭던 사제 로맨스가 변곡점을 맞이했습니다. 성인이 된 백승유(이도현 분)가 과거의 아픔을 딛고 지윤수(임수정 분)의 마음을 쟁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11월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 6회에서는 수학 선생님 지윤수에 대한 마음을 접으려 노력하는 고등학생 백승유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결혼을 앞둔 윤수는 승유가 직접 찍은 사진으로 만든 액자 선물을 다시 돌려줬습니다. 승유를 질투하던 장규영(최우성 분)이 몰래 액자를 손에 넣어 협박하자 승유는 결국 소각장에서 소중한 액자를 직접 태웁니다. 활활 타오르다 재가 돼버린 액자처럼 자신의 마음도 흔적 없이 사라지길 바랐습니다. 그러나 이들을 둘러싼 현실은 너무도 냉혹했습니다. 윤수를 탐탁.. 2021. 11. 26.
임수정X이도현 <멜랑꼴리아> 첫방 연기→방송 언제? 임수정X이도현 첫방 연기→방송 언제? 배우 이도현, 임수정 주연의 tvN 새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 첫방이 연기됐습니다. 31일 ‘멜랑꼴리아’ 측은 “‘멜랑꼴리아’ 스태프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전 스태프와 출연진 모두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추가 확진 스태프 3명을 제외하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에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다 안정적인 제작을 위해 첫 방송 일정을 부득이하게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작 상황을 점검했을 때, 방송 도중 시청 흐름이 끊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첫 방송을 조율하게 됐다는 것. 이에 따라 ‘멜랑꼴리아’ 1회는 기존 11월 3일에서 11월 10일로 변경됩니다. ‘멜랑꼴리아 측은 “’멜랑꼴리아‘를 기다려주는 시청자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 앞.. 2021.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