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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2

<모범택시> 대역 논란 = 이제훈 탓? 모두가 톰 크루즈일 순 없다 대역 논란 = 이제훈 탓? 모두가 톰 크루즈일 순 없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가 주인공 이제훈의 대역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제훈과 전혀 다른 비주얼의 대역으로 인해 작품의 몰입도가 떨어진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도마에 오른 문제의 장면은 ‘모범택시’ 4회의 옥상 액션신입니다.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4회에서는 김도기(이제훈)가 학교 폭력 가해자들이 부른 조직폭력배를 상대로 옥상에서 싸우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극 중 김도기는 무기를 지닌 자들을 상대로 화려한 액션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장면 사이사이 대역 배우의 존재감이 두드러졌습니다. 짧은 헤어스타일의 이제훈과 달리 긴 머리카락을 찰랑이는 대역 배우가 등장해 눈길을 끈 것. 일부 누리꾼들은 몰입도를 떨어뜨린다고 지적.. 2021. 4. 21.
나인우-표예진, <달뜨강> <모범택시> 심폐소생술에 나선 구세주들, 굴러온 복 될까? 나인우-표예진, 심폐소생술에 나선 구세주들, 굴러온 복 될까? ♥ '기회의 아이콘' 나인우-표예진, 굴러온 복 될까? 고래 싸움에 굴러온 복 될까. 드라마 주연배우 학교폭력(이하 학폭) 논란으로 하차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체 배우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3월 5일 배우 나인우는 KBS 2TV ‘달이 뜨는 강’(이하 달뜨강) 새 온달 역으로 합류했습니다. 최근 학폭 논란에 휩싸인 지수가 기존 온달 역을 내려놓고 드라마에서 하차했기 때문입니다. 그룹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 또한 학폭 및 과거 멤버 왕따설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사실 무근” 입장을 밝히며 법적대응을 이어가고 있지만, 방송가 사정은 달랐습니다. 결국 오는 4월 첫 방송 예정이던 SBS ‘모범택시’에서 하차했습니다. 이 자리는.. 2021.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