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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드라마3

<경성 크리처> 박서준X한소희, 이 그림 같은 조합 실화? 박서준X한소희, 이 그림 같은 조합 실화? 배우 박서준과 한소희가 그림 같은 ‘투샷’을 완성했습니다. 새 드라마 ‘경성 크리처’ 측은 27일 박서준과 한소희 캐스팅 확정 소식을 알렸습니다. ‘경성 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입니다. 생과 사의 경계에서 뜨거운 사투를 벌이는 이들의 이야기가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함께 인간 존엄, 인간다움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등을 통해 대중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강은경 작가와 ‘스토브리그’에서 힘 있는 연출을 보여준 정동윤 감독이 완성할 색다른 크리처물의 탄생이 기대를 자극합니다. 무엇보다 박서준과 한소희의 만남은 드라마 팬들.. 2022. 1. 27.
시상식에서도 빛나는 '우가팸'의 훈훈한 우정 시상식에서도 빛나는 '우가팸'의 훈훈한 우정 방탄소년단(BTS) 뷔와 절친들의 우정이 눈길을 끕니다. 지난 2일 진행된 ‘2021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에서 방탄소년단은 4회 연속 대상을 포함, 5관왕에 오르는 대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이 수상한 상 중 하나인 올해의 아티스트상 시상자로 뷔의 절친 박형식이 등장했습니다. 박형식은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정말 많이 보고 싶었다. 얼마 전에 ‘해피니스’라는 드라마 촬영을 마쳤다”며 “드라마 방영 이전에 이렇게 좋은 자리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내 친구를 응원하러 올 수 있어서 기쁘다. 뒤에서 열심히 무대를 준비하고 있을 것 같은데 준비 열심히 해라”라고 근황을 전하며 뷔를 언급했습니다. 시상자와 수상자로 만난 뷔와 박형식은 서로의 얼굴을 보자 .. 2021. 10. 6.
박서준 노마스크 논란, 어쩌다? 박서준 노마스크 논란, 어쩌다? 박서준, 절친 손흥민 경기 직관 포착→'노마스크'에 의견 '분분' 배우 박서준이 절친 손흥민의 경기를 관람하는 도중 중계 카메라에 잡혀 반가움을 자아냈으나 이는 곧 노마스크 논란으로 번져 의견이 분분한 상황입니다. 27일(한국시간) 오전 12시 30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토트넘 훗스퍼와 아스날 FC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이날 중계 카메라에 경기를 관람하는 박서준의 모습이 담겨 반가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팔짱을 낀 채 보라색상의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절친 손흥민의 팀 토트넘 훗스퍼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처음 카메라에 포착됐을 당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마스크를.. 2021.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