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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찢남 박지훈의 'My Collection' 기대포인트?! 만찢남 박지훈의 'My Collection' 기대포인트?! 가수 박지훈이 오는 12일 네 번째 미니앨범 'My Collection(마이 컬렉션)'으로 컴백합니다. 최근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을 통해 배우로서 호연을 보여준 박지훈이 가수로는 9개월 만에 무대로 돌아오는 시점이기에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겁습니다. 앞서 다채로운 신보 티징 콘텐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가운데, 박지훈 컬렉션의 정점이 될 새 미니앨범 'My Collection'의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습니다. ▷ My Collection 기대 포인트 #3 # 다양한 색채감 소화 매 앨범을 통해 새로운 변신을 추구해 온 솔로 아티스트 박지훈의 음악적 컬러를 한 가지로 정의내리기 어렵습니다. 특히 타이틀곡 'Gallery.. 2021. 8. 12.
연기돌 박지훈, <멀푸봄> 보내고 가수로 8월 컴백 연기돌 박지훈, 보내고 가수로 8월 컴백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새 앨범을 냅니다. 소속사 마루기획은 “박지훈이 8월 초 새 미니앨범을 발매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박지훈의 신보 발표는 지난해 11월 첫 번째 정규앨범 ‘메시지’(MESSAGE)를 낸 이후 약 9개월 만입니다. 연기 활동을 병행 중인 박지훈은 최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남자 주인공 여준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드라마가 종영하자마자 가수 컴백 소식을 전하며 하반기에도 왕성한 활동을 펼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마루기획은 “박지훈이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종영 이후 광고, 드라마 등 각 분야에서 섭외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아울러 “박지훈이 다시 가수로 선.. 2021. 7. 22.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캐릭터분석 TMI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캐릭터분석 TMI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이 저마다 다른 개성을 가진 청춘들의 6인 6색 인물 소개를 공개했습니다. 6월 14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멀리서 보아야 봄인, 가까이서 보면 다른 그들의 청춘 이야기입니다. 20대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충과 갈등, 가슴 설레는 로맨스까지 담아낸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는 박지훈, 강민아, 배인혁, 권은빈, 우다비, 최정우 등 풋풋한 청춘 배우들이 등장해 다채로운 전개를 이끌어갈 예정입니다. 이에 드라마를 200% 즐기기 위한 캐릭터별 흥미로운 ‘TMI'를 정리해 봤습니다. # 박지훈, 멀리서 보면 순한 양! 가까이서 보면 양의 탈을 쓴 늑대? 주인공 여준(박지훈 분)은 잘생긴 외모에 애교.. 2021.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