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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드라마3

<뫼비우스 : 검은 태양> 돌아온 박하선, 연기력 논란 잠재울까? 돌아온 박하선, 연기력 논란 잠재울까? ‘뫼비우스 : 검은 태양’이 박하선의 못다한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23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의 2부작 스핀오프 ‘뫼비우스 : 검은 태양’은 강렬한 비주얼의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검은 태양’ 본편과는 다른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박하선의 카리스마가 눈길을 끕니다. ‘뫼비우스 : 검은 태양’은 ‘검은 태양’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인물들의 과거를 다룹니다. 서수연(박하선 분)과 장천우(정문성), 그리고 도진숙(장영남)을 중심으로 본편으로부터 4년 전의 이야기를 ‘프리퀄’ 형식으로 풀어낼 예정입니다. 25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총을 쥔 채 걸어가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어둠을 등지고 밝은 곳을 향해 걸어가는 그녀의 뒷모습에서는 결연함과.. 2021. 10. 25.
<검은태양> 박하선 분량 실종! '여주교체' 시그널? 박하선 분량 실종! '여주교체' 시그널? '박하선 하차? '사망'으로 사라진 여주, 조연 만도 못한 분량' 드라마 여자 주인공이 6회 만에 '사망'으로 종적을 감췄습니다. 하차라고 하기엔 모호하게 사라진 상황 속 서브 여자 주인공은 어느덧 '메인' 여자 주인공 자리를 꿰찼습니다.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의 현주소입니다. 지난 3월 박하선은 '검은 태양' 출연을 공식화했습니다. 그가 맡은 역은 한지혁(남궁민 분)과 국정원 임용 동기인 범죄 정보 통합센터 팀장 서수연으로, 한지혁과 적인 듯 동료인 듯 아슬아슬한 관계를 형성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메인 여주 캐릭터였습니다. 국정원 현장 요원이자 한지혁의 파트너인 서브 여주 유제이 역에는 김지은이 캐스팅됐습니다. 특히 박하선은 드라마 '산후조리원', .. 2021. 10. 12.
<검은태양> 남궁민의 멱살 캐리, 박하선은 존재감 실종 남궁민의 멱살 캐리, 박하선은 존재감 실종 '다 된 작품에 여주 재뿌리기?' 강렬한 19금 액션과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 '믿고 보는 배우' 남궁민까지 삼박자가 합쳐지며 한국형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를 귀환을 알렸습니다. 시청률도 2회 만에 경쟁작 SBS '원 더 우먼'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반응 역시 뜨겁습니다. 그러나 미친 존재감을 뽐내는 남궁민과 다르게 여자 주인공은 박하선의 존재감은 미미합니다. 칼 단발과 짙은 화장으로 파격 변신을 선보였지만, 기대와 달리 시청자들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합니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검은 태양'은 제작비만 약 150억 원이 들어간 대작입니다. 박석호 작가의 2018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수상작으로,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이 자.. 2021.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