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굿즈2 뿔난 BTS 팬덤 "아티스트 상품화 선 넘었다" 뿔난 BTS 팬덤 "아티스트 상품화 선 넘었다" 2022년을 두 달 앞두고 팬들의 마음이 바빠졌습니다. 달력과 다이어리, 여러 굿즈 등이 포함된 기획성 상품인 시즌그리팅 출시되기 때문. 앨범에 비해 가격대가 높긴 하지만 활동이나 콘텐츠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매력이 담겨 있어 시즌그리팅은 연말연시 이벤트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시즌그리팅이 매번 좋은 그림을 연출할 순 없습니다. 올해는 유독 시즌그리팅을 두고 여러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아티스트 상품화가 선을 넘었다며 '불매'를 외치는 팬덤도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일부 팬덤은 하이브가 방탄소년단을 돈벌이 수단에 이용한다며 앨범 외 다른 굿즈의 불매를 선언했습니다. 불매 운동의 시발점은 지난 4일 열린 하이브 회사 설명회였습니다. 방시혁 의장은 소.. 2021. 11. 11. BTS '버터' 굿즈, 넘나 귀여운것! BTS '버터' 굿즈, 넘나 귀여운것! 공개 직후 반응 난리난 BTS '버터' 굿즈 방탄소년단의 새 굿즈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새 디지털 싱글 버터(Butter)로 컴백했죠. 이후 23일 소속사 ‘하이브’ 측은 새 싱글 굿즈를 공개했는데요. 보자마자 구매욕을 마구마구 자극시키더라구용. BTS 굿즈는 네티즌들의 마음 역시 사로잡았는데요. 깔끔한 옐로우 하트에 ‘버터’라고 적힌 핸드폰 케이스부터 마스크&마스크줄, 파우치, 버터쿠키, 거울, 키링, 모자, 티셔츠, 가디건 등 다양했습니다. 반응은 예상대로 폭발적입니다. “너무 이쁘다” “무조건 삽니다” “진짜 이쁘게 잘 뽑았네요” “파우치는 꼭 갖고싶다” “다 사고싶은데요” 등 반응들 ㅎㅎ 한편 ‘버터’는 신나는.. 2021. 5. 31.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