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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2

성시경 비꼼 화법 도마, 층간소음 논란에 '설강화' 옹호 발언까지! 성시경 비꼼 화법 도마, 층간소음 논란에 '설강화' 옹호 발언까지! 쿨한 척하지만 사실은 고집불통입니다. 아집을 소신처럼 포장해왔던 성시경의 경솔함이 또 한 번 드러났습니다. 대중의 걱정와 우려를 근거 없는 비난으로 취급하고, 층간소음 피해자를 예민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잘못했으면 깔끔하게 사과만 하면 될 일인데 비아냥을 잃지 못하니 긁어부스럼입니다. 성시경은 최근 층간 소음 가해자로 지목됐습니다. 피해자는 매일 발망치(쿵쿵대는 발소리)에 음악을 시끄럽게 틀어놓는다며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관리소 통해 항의했더니 매니저가 케이크 사 들고 와서 사과했지만 그 집 인터폰이 고장 났다며 직접 말할 수도 없었습니다. 시끄럽게 음악을 틀어놔 두들겼더니 무시한다고 분노했습니다. 공론화 되기 전 매니저를 통해 .. 2021. 12. 20.
성시경, 가스라이팅 논란에 직접 입 열었다! 성시경, 가스라이팅 논란에 직접 입 열었다! 가수 성시경이 때아닌 ‘가스라이팅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습니다. 성시경은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근 불거진 가스라이팅 논란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밉기보다는 답답하다”면서 운을 뗀 성시경은 “뭘 어떻게 대답하기에도 애매하고 무엇보다 기사가 나오지 않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대답하지 않았다. 진실이 하나라도 있어야...”라며 답답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성시경은 “아마 그분이 이 방송을 보고 자신에게 이야기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악의가 있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믿는 거다. 제발 그만하시길 바란다. 치료를 받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변에서 힘들겠다고 하더라. 그저 이분이 치료를 받을 수 .. 2021.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