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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22

박민영, <기상청 사람들>로 입증한 '로코퀸' 저력 박민영, 로 입증한 '로코퀸' 저력 '로코퀸' 박민영의 저력이 제대로 통했습니다. 그가 여주인공으로 합류한 '기상청 사람들'은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7%대 벽을 넘었고, JTBC 드라마의 오랜 시청률 부진을 깔끔하게 털어냈습니다. 박민영은 지난 12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립니다. 그는 대표적인 '로코퀸'입니다. 전작 '김비서가 왜 그럴까(2018)', '그녀의 사생활(2019)',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2020)'에서 모두 남주인공과 좋은 호흡을 보여준 만큼, 직장 로맨스를 다룬 이번 드라마 속 모습도 높은 기대를 받았습.. 2022. 2. 22.
'넷플릭스 아들' 송강, 팬미팅도 넷플릭스로! K-대세 배우♥ '넷플릭스 아들' 송강, 팬미팅도 넷플릭스로! K-대세 배우♥ 배우 송강이 글로벌 팬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팬미팅으로 찾아옵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 1, 2, ‘스위트홈’ 그리고 드라마 ‘나빌레라’, ‘알고있지만’으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나며 글로벌 라이징 스타의 인기를 증명하고 있는 송강이 넷플릭스가 개최하는 첫 K-star 이벤트 주인공으로 낙점되며 전 세계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예고했습니다. 지난주 첫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 주인공 ‘이시우’ 역으로 돌아온 그는 기존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180도 다른 연기 변신에 성공, 또 한 번 K-로맨스 대세의 저력을 알렸습니다. 아직 1, 2회밖에 공개되지 않았음에도 10개국에서.. 2022. 2. 19.
남주혁→송강 '연기력 논란' 굴욕 벗고 흥행 이끌까? 남주혁→송강 '연기력 논란' 굴욕 벗고 흥행 이끌까? 새 토일드라마로 안방극장에 출격하는 배우 남주혁과 송강이 전작의 굴욕을 벗어날 수 있을까. JTBC와 tvN은 오는 2월 12일 각각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과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선보입니다. '기상청 사람들은' 박민영과 송강을,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김태리와 남주혁을 주인공으로 내세웠습니다. 남주혁과 송강 두 사람 모두 훈훈한 비주얼로 많은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인 만큼 기대 역시 높은 상황. 그러나 전작에서의 굴욕이 이들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송강은 전작 JTBC '알고있지만'으로 뼈아픈 시청률 굴욕을 겪은 바 있습니다. 당시 일요드라마로 방송된 '알고있지만'은 첫회 이후로 줄곧 1%대를 기록했고, 최저 시청률은 1.0%.. 2022. 2. 7.
송강, 맨살에 수트! 뭘 입어도 핏이 남달라! 송강, 맨살에 수트! 뭘 입어도 핏이 남달라! 배우 송강의 화보 비하인드가 공개됐습니다. 각양각색 명품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던 송강의 '마리끌레르' 9월 호 화보에 이어 새로운 매력이 담긴 비하인드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비하인드 컷에서는 송강의 클래식한 모습뿐 아니라 본연의 사랑스럽고도 유니크한 분위기까지 동시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슈트 착장에서도 그는 냉온을 오가는 이미지 변신을 선보이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실감케 합니다. 먼저 클래식한 블랙 슈트를 입고 미소를 머금은 그에게선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반면, 이너 없이 흰색 슈트 재킷을 걸치고 있는 모습에서는 차갑고도 도도한 아우라가 풍겨 시선을 압도합니다. 캐주얼한 착장에서 역시 송강은 다양한 포즈와 눈빛으로 개성 넘치는 화.. 2021.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