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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아 짝퉁논란3

핫걸 송지아의 추락, '짝퉁 논란'에 결국 활동 중단! "과거의 나 한심" 핫걸 송지아의 추락, '짝퉁 논란'에 결국 활동 중단! "과거의 나 한심"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뒤 명품 브랜드 지식 재산권 침해로 역풍을 맞은 뷰티 크리에이터 송지아가 활동을 중단합니다. 최근 중국판 유튜브 '빌리빌리'에 김치를 '파오차이(泡菜)'로 표기한 일까지 알려지면서 그를 둘러싼 비판여론이 커지자 활동 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25일 송지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free지아’에 ‘송지아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송지아는 “우선 사과 영상이 늦어진 점에 대해서 죄송하다. 그리고 많은 분들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송지아는 가품 착용 논란에 대해 “모든 것이 내 잘못이다. 유튜브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모든 행.. 2022. 1. 25.
송지아, 월수입 3억↑인데 짝퉁명품 착용 왜? 사과에도 비난 여전 송지아, 월수입 3억↑인데 짝퉁명품 착용 왜? 사과에도 비난 여전 뷰티 유튜버 송지아(25)가 '짝퉁' 명품 착용을 사과했지만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매매가 20억원이 넘는 서울 성수동 트리마제에 살고, 월 수입 최대 3억원이 넘는데 가품을 착용해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K-콘텐츠'가 셰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만큼, 넷플릭스 예능물 '솔로지옥'을 통해 샤넬, 디올 등 명품브랜드 가품이 190여 개국에 노출 돼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18일 SNS 통계 분석 사이트 녹스인플루언서에 따르면, 송지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프리지아' 월 수입은 최고 3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유튜브로만 매달 최소 1987만3000원에서 최대 3억1796만8000원 수익을 올렸습니다. S.. 2022. 1. 18.
명품 사랑 '프리지아' 뜬금 짝퉁 구설? 벼락관심의 명과 암 명품 사랑 '프리지아' 뜬금 짝퉁 구설? 벼락관심의 명과 암 명품 사랑을 보여온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갑자기 짝퉁(모조품)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지난 16일 프리지아의 명품 모조품 주장이 제기됐다. 유튜브를 시작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해당 내용이 번져가는 중입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에는 '프리지아 브랜드를 론칭하고 싶지만, 명품 짭은 쓰고 싶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한 명품 카페에서 네티즌이 프리지아가 착용했던 반클리프&아펠 목걸이 사이즈를 묻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프리지아 목걸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품 디자인이 아닌 것 같다”, “체인과 펜던트 연결 부분이 다르다”며 댓글을 남겼습니다. 또 다른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지난 16일 온.. 2022.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