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걸파 클루씨4 <스걸파> 클루씨 김다은 父, 선 넘은 악플에 호소 "이제 겨우 10대 후반" 클루씨 김다은 父, 선 넘은 악플에 호소 "이제 겨우 10대 후반" '스걸파' 클루씨 댄서 김다은의 부친이 '비매너 경쟁' 논란에 입을 열었습니다. 29일 클루씨 김다은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 김다은의 부친으로 추정되는 댓글이 게재됐습니다. 이날 김다은의 부친은 "각자 다른 지방 지역에 사는 친구들이라 빡빡한 촬영 소화해내는 것이 무척 힘듭니다. 어린 친구들이 서울에서 숙소 잡고 이동하고 연습실 구하고 의상 구하고 아무리 부모들이 도와준다고 해도 무척 힘듭니다. 눈물이 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다만 친구들이 스트릿댄스를 뽐낼 수 있는 방송 공간이 생겨서 힘내서 하고 있는 건데, 방송에서 안 나간 부분도 많이 있을 건데, 너무 한 부분만 들어내는 터라 많이 가슴이 아프.. 2021. 12. 30. 10대 여고생 몰아세운 <스걸파> 엠넷은 늘 이런식이었어... 10대 여고생 몰아세운 엠넷은 늘 이런식이었어...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일부 10대 출연자가 비판의 중심에 섰습니다. 미션 과정에서 비매너로 경쟁했다는 취지에서입니다. 출연진을 향한 쓴소리가 거세질수록 판을 깔았던 방송국을 향한 원망도 덩달아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방송된 '스트릿 걸스 파이터'에서는 '클루씨'와 '스쿼드'의 3차 미션이 그려졌습니다. '안무 트레이드' 룰을 도입해 각 크루는 상대 크루가 창작한 안무를 수정 없이 안무에 반영해야 하는 미션을 받았습니다. 클루씨는 스쿼드를 위해 우스꽝스러운 막춤을 준비해왔습니다. 이를 본 스쿼드 멤버들은 표정이 굳어지며 "이게 안무냐", "짜오신 게 맞냐", "프리스타일한 거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클루씨는 "나름 생각이 .. 2021. 12. 30. <스걸파> 실력파 6크루 대거 탈락, 파이널 미션 스타트! 실력파 6크루 대거 탈락, 파이널 미션 스타트!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탈락 크루 6팀이 결정됐습니다. 탈락 크루는 블링걸즈(팀 원트), 브레이크 엠비션(팀 홀리뱅), 에이치(팀 훅), 이데아(팀 프라우드먼), 앤프(팀 홀리뱅), 스퀴드(팀 YGX)였습니다. 28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5회에서는 3차 미션 'K-POP 안무 창작 미션'에 돌입한 12크루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미션에는 상대 크루가 창작한 안무를 수정 없이 자신의 안무에 반영해야 하는 '안무 트레이드' 룰이 적용됐습니다. 절반인 6크루의 탈락이 예정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 브랜뉴차일드(팀 프라우드먼) vs 블링걸즈(팀 원트), 브랜뉴차일드 승 크루와 크루가 맞붙어 한 크루가 반드.. 2021. 12. 29. <스걸파> 클루씨, 스스로 만든 '비호감 장애물' 재미도 감동도 없었다 클루씨, 스스로 만든 '비호감 장애물' 재미도 감동도 없었다 엠넷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클루씨의 행보를 두고 시청자들의 설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도가 지나친 꼼수라는 지적과 치기어린 미성년자의 승부욕이라는 목소리가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28일 전파를 탄 ‘스걸파’ 5화에서 12개 크루는 3차 미션인 'K-POP 안무 창작 미션’을 진행했습니다. 관건은 상대편이 창작한 안무를 수정 없이 그대로 반영해야 하는 이른 바 ‘댄스 트레이드’였습니다. 그런데 라치카 크루 소속인 클루씨가 다소 영악한 작전을 짰습니다. YGX 소속인 스퀴드를 견제하기 위해 수준 낮은 막춤 같은 안무를 짜 넘긴 것. 이를 받은 스퀴드는 “화가 났다” “대형도 하나도 안 맞고 이게 뭔가 싶었다”고 발끈했습니다. YGX 리더 리.. 2021. 12. 29.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