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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우먼 파이터 YGX2

<스우파> 홀리뱅 타로, 이채연 성장일기 희생양? 글쎄... 홀리뱅 타로, 이채연 성장일기 희생양? 글쎄...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에 출연 중인 댄스 크루 '홀리뱅'의 타로가 불만 가득한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일 타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만해라~! 나랑 배틀 붙자~! 성장일기 희생양 점점 화난다~!"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타로는 전날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그룹 아이즈원 출신인 원트의 이채연과 약자 지목 배틀을 펼쳤습니다. 이날 타로는 앞서 4차례나 연이어 패배했던 이채연을 지목했고, 먼저 기선제압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심사위원 평가 결과, 2:1로 이채연이 승리하게 됐습니다. 이채연은 "아이돌이라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지목을 당하고 4연패를 하고 진짜 도망가고 싶었다"며 "근데 부딪히지도 .. 2021. 9. 1.
'스트릿 우먼 파이터' 감히 이채연을 IDOL이라고 무시해?! '스트릿 우먼 파이터' 감히 이채연을 IDOL이라고 무시해?! ▷ 아이즈원 이채연 "춤 못 추겠어요" 눈물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크루들의 살벌한 춤싸움의 서막이 열릴 것을 예고했습니다. 2일 공개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 2분 30초 가량의 티저영상을 살펴보면 참가한 크루들의 양보 없는 신경전, 자존심을 건 춤싸움에 이어 희로애락의 모습까지 담겨 있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첫 만남을 갖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크루들은 "대잔치처럼 재미있을 것 같다"라는 말도 잠시, 한 댄서가 '진짜 싸운 것 같다'고 말했을 정도로 춤 대결을 놓고 양보 없는 신경전을 펼칩니다. 여기에 크루들이 미션을 통해 자신들이 생각하는 워스트 댄서나 배틀 댄서를 직접 지목하는 모습도 담겨.. 2021.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