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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연기력 향상이 필요해 보이는 아이돌 스타 1위 아이린, 연기력 향상이 필요해 보이는 아이돌 스타 1위 네티즌들이 연기력 향상이 필요해 보이는 아이돌 스타로 아이린을 뽑았습니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가 '연기력 향상이 필요해 보이는 아이돌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아이린이 1위에 올랐습니다. 이 투표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습니다. 총 투표수 32,070표 중 11,216(34.97%)표로 1위에 오른 아이린은 영화 '더블패티'에서 아이돌 아이린이 아닌 영화배우 배주현으로 첫 스크린 데뷔했습니다. 처음으로 정극 연기에 도전한 아이린은 극중 앵커 지망생 역을 맡았으나 어색한 발성과 부자연스러운 표정이 아쉽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아이린은 .. 2022. 1. 17.
쉽게 사라지지 않는 '아이린 갑질 후폭풍' 쉽게 사라지지 않는 '아이린 갑질 후폭풍'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 갑질 논란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패션 매거진은 지난 2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드벨벳 컴백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스토리와 스타일링 팁을 담은 영상 홍보 콘텐츠를 게재했습니다. 해당 콘텐츠에는 신곡 '퀸덤' 콘셉트에 맞춰 스타일링한 레드벨벳 멤버들의 개인 사진과 단체 사진이 담겼습니다. 이때 아이린의 개인 사진과 인스타그램 계정이 보이지 않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에 "일부러 아이린만 뺀 거냐" "왜 아이린 사진이랑 태그는 빠졌냐" "5인조로 활동하는데 왜 굳이 뺐냐" 등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과거 아이린의 갑질 논란을 언급하며 "자업자득이다" "동종업계에서 일어난 일이라 의리를 지킨 것"이라며 이.. 2021. 8. 23.
레드벨벳, 아이린 논란 이후 완전체 컴백 "8월 목표" 레드벨벳, 아이린 논란 이후 완전체 컴백 "8월 목표" 레드벨벳이 컴백힙니다. 레드벨벳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오후 “레드벨벳이 8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레드벨벳은 2019년 12월 리패키지 앨범 ‘The ReVe Festival’ Finale’ 발매 이후 1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합니다. 신나는 노래로 큰 사랑을 받았던 레드벨벳이 어떤 노래로 찾아올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됩니다. 그동안 아이린은 슬기와 함께 유닛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더블패티’를 선보이며 연기자로도 활동했습니다. 치료를 마치고 복귀한 웬디가 레드벨벳에서 첫 주자로 지난 4월 솔로로 데뷔했습니다. 이어 조이도 지난달 31일 솔로로 출격했다. 슬기는 네이버 라.. 2021.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