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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박서준 드림2

아이유의 드림, 꼭 현실이 되길! "올핸 작은 공연장 만들고 싶어" 아이유의 드림, 꼭 현실이 되길! "올핸 작은 공연장 만들고 싶어" 가수 아이유가 16일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아이유는 보타닉한 드레스와 블랙백을 매치시키며 그만의 우아함을 과시했습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아이유는 "집에서 연말 시상식을 보다 새해 카운트다운을 하는 순간 갑자기 설렘 같은 게 피어오르는 걸 느꼈어요"라며 "20대 후반에 약간 무력감이나 권태감이 있었거든요. 오랜만에 느끼는 설렘이었어요. 기분이 좋아져서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도 생겼고요"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올해의 계획에 대한 질문에 "공연을 하거나 동료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물을 남길 수 있는 작은 스튜디오 겸 공연장을 만들고 싶어요. 코로나19로 인해 대관이 어려운 상황을 마주하며 상상했던 일을 실행하고 싶어요"라고 말했습니.. 2022. 2. 21.
김태리→이지은, 2022년 스크린 장악할 여배우들♥ 김태리→이지은, 2022년 스크린 장악할 여배우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영화계는 여전히 암흑 속을 걷고 있습니다. 많은 기대작들이 개봉 시기를 결정하지 못하고, 멈춰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2022년에는 긴 기다림의 시간을 끝내고, 많은 영화와 배우들이 관객들을 만나고자 합니다. 지난해 영화 '미나리'를 통해 배우 윤여정이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영화계에는 거센 여풍(女風)이 불었습니다. 이는 2022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뛰어난 연기력에 스타성까지 겸비한 젊은 여성 배우들이 영화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입니다. # '특송', '유령' 박소담 먼저 배우 박소담은 영화 '특송'(감독 박대민)으로 2022년 한국 영화의 포문을 엽니다. 1월 12일 개봉하는 '특송'은 성.. 2022.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