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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 차별2

<스우파>가 키워놓은 파이, 드러난 댄서 신 차별,싸늘한 시선! 가 키워놓은 파이, 드러난 댄서 신 차별,싸늘한 시선!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전례 없이 주목받는 댄서계가 뜬금없는 내분으로 인해 호기(好期)를 놓치고 있습니다. 사이버 불링 의혹까지 번지며 겨우 커진 파이를 제대로 나눠먹지도 못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이 같은 아수라장의 시작은 프라우드먼 모니카가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다양한 댄스 장르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팝을 하는 모든 동작을 팝핑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G를 빼서 팝핀으로도 부른다"고 말했데서 부터였습니다. 이 한 마디에 동종업계 댄서들이 즉각적으로 반응했습니다. 댄서 호안은 "팝핑이라는 정확한 명칭으로 사용하는 것이 맞다. 팝핑이든 팝핀이든 무슨 상관이냐고 할 수 있지만 십수년동안 팝핑이라는 춤을 팝핀이라고 쓰고 있기에 그.. 2021. 11. 28.
승승장구 아이키, 차별? 타격 없지롱! SNS 100만 팔로워 돌파 승승장구 아이키, 차별? 타격 없지롱! SNS 100만 팔로워 돌파 댄서 아이키가 SNS 팔로워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25일 아이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주신 분들께 항상 베풀게요. 100만 감사합니다 thanks to a 1M♥"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날 아이키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100만 팔로워를 넘어서면서 이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한 것. 특히 그는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눈 다 뜬 아이키"라는 재치있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더했습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키가 결혼과 출산으로 활동을 늦게 시작하면서 커리어 초반부터 무시를 당했다"며 "인맥도 없었고 라틴과 힙합을 결합한 장르로 정통과 거리가 멀다는 지적을 달고 다녔다"고 밝혔습니다. 뿐만아니라 미국 공중파 서바이벌.. 2021.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