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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닝닝3

에스파 윈터·닝닝, 데뷔 첫 OST 부른다! 노희경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 에스파 윈터·닝닝, 데뷔 첫 OST 부른다! 노희경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 그룹 에스파(aespa) 윈터와 닝닝이 데뷔 이래 첫 OST가창에 나섭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OST 제작사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윈터와 닝닝이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OST 가창자로 참여한다"라며 "이미 다방면으로 대중에게 인정받은 걸그룹 에스파가 합류하는 만큼 극의 흐름과 어우러지는 명품 OST로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삶의 끝자락, 절정 혹은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사람들의 달고도 쓴 인생을 응원하는 드라마로,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김혜자, 고두심, 엄정화 등의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여기에.. 2022. 3. 26.
에스파 닝닝, 中 노터치 금메달에 "기쁘다" 네티즌들은 '부글' 에스파 닝닝, 中 노터치 금메달에 "기쁘다" 네티즌들은 '부글' 그룹 에스파(aespa)의 중국 멤버 닝닝이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첫 금메달 획득을 축하하는 글을 올렸다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닝닝은 지난 5일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디어유 버블'을 통해 "와우 오늘 밤 첫 금을 받았다니. 기뻐"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이날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000m 혼성계주 결승에서 2분37초348를 기록하며 이탈리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닝닝의 메시지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확산하며 논란을 불렀습니다. 혼성계주에서 중국이 금메달을 따내는 과정을 놓고 판정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준결승에서 헝가리, 미국.. 2022. 2. 8.
'데뷔 1주년' 에스파의 성장史 "믓찌다 믓찌다" '데뷔 1주년' 에스파의 성장史 "믓찌다 믓찌다" 지난해 11월 17일 ‘Black Mamba’(블랙맘바)로 강렬하게 가요계에 등장한 에스파가 데뷔 1주년을 맞았습니다. 독보적인 메타버스 세계관으로 글로벌한 주목을 받은 신예에서 하프 밀리언셀러로 거듭나기까지. 에스파는 데뷔곡 ‘Black Mamba’부터 ‘Next Level’(넥스트 레벨), 그리고 ‘Savage’(새비지)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대히트를 기록하며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성과와 눈부신 행보를 이어가 명실상부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데뷔곡 ‘Black Mamba’는 3일 치 집계만으로 빌보드 4개 차트에 입성한 것은 물론, 뮤직비디오 역시 역대 K팝 그룹 데뷔곡 뮤직비디오 사상 최단 1억 뷰 달성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어 ‘N.. 2021.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