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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3

에스파 윈터·닝닝, 데뷔 첫 OST 부른다! 노희경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 에스파 윈터·닝닝, 데뷔 첫 OST 부른다! 노희경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 그룹 에스파(aespa) 윈터와 닝닝이 데뷔 이래 첫 OST가창에 나섭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OST 제작사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윈터와 닝닝이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OST 가창자로 참여한다"라며 "이미 다방면으로 대중에게 인정받은 걸그룹 에스파가 합류하는 만큼 극의 흐름과 어우러지는 명품 OST로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삶의 끝자락, 절정 혹은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사람들의 달고도 쓴 인생을 응원하는 드라마로,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김혜자, 고두심, 엄정화 등의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여기에.. 2022. 3. 26.
'데뷔 1주년' 에스파의 성장史 "믓찌다 믓찌다" '데뷔 1주년' 에스파의 성장史 "믓찌다 믓찌다" 지난해 11월 17일 ‘Black Mamba’(블랙맘바)로 강렬하게 가요계에 등장한 에스파가 데뷔 1주년을 맞았습니다. 독보적인 메타버스 세계관으로 글로벌한 주목을 받은 신예에서 하프 밀리언셀러로 거듭나기까지. 에스파는 데뷔곡 ‘Black Mamba’부터 ‘Next Level’(넥스트 레벨), 그리고 ‘Savage’(새비지)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대히트를 기록하며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성과와 눈부신 행보를 이어가 명실상부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데뷔곡 ‘Black Mamba’는 3일 치 집계만으로 빌보드 4개 차트에 입성한 것은 물론, 뮤직비디오 역시 역대 K팝 그룹 데뷔곡 뮤직비디오 사상 최단 1억 뷰 달성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어 ‘N.. 2021. 11. 17.
에스파 윈터 '일베 의혹?' 터무니없는 이유! 에스파 윈터 '일베 의혹?' 터무니없는 이유! 걸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일베 의혹에 휘말렸습니다. 지난 7일 한 커뮤니티에는 윈터가 일베에서 자주 쓰이는 말투를 썼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글에는 윈터가 팬과 소통하는 유료 커뮤니티 서비스 어플인 '버블'을 통해 팬과 주고받은 대화 내용이 첨부됐습니다. 윈터는 팬에게 "언니도 맛있는 거 많이 뭇나"라며 경상도 사투리로 질문했습니다. 팬은 "언니도마이(많이) 뭇따(먹었다)"고 답변했고, 윈터는 "올 많이 뭇노(먹었네) 든든하긋노(든든하겠다)", "와 그리웃노(왜 그렇게 웃어) 뭐가 그리 웃긴데에 쪼매 귀엽나(조금 귀여워?)" 등의 애교섞인 말투로 팬에게 답변했습니다. 일부 네티즌은 윈터가 말끝에 '노'를 쓴 것을 두고, 일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2021.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