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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트 이채연2

<스우파> 이채연, 춤과 멀어지지 말아줘! 이채연, 춤과 멀어지지 말아줘! 그룹 아이즈원(IZ*ONE) 출신 이채연이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이채연은 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안대로 눈을 가린 이채연의 모습을 비롯해 댄스 크루 원트의 리더 효진초이와의 투 샷 등이 담겨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이채연은 "춤이랑 어떻게 멀어지겠어"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는 전날(7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방송된 '스우파'에서는 계급 미션의 승리를 두고 댄서 크루들이 워스트 지목 배틀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특히 훅(HOOK)의 선윤경은 워스트 댄서로 원트의 이채연을 지목, 치열한 댄스 배틀을 벌였습.. 2021. 9. 8.
<스우파> 이채연 성장드라마, 약자배틀 첫 1勝 '눈물' 이채연 성장드라마, 약자배틀 첫 1勝 '눈물' '스트릿 우먼 파이터' 원트 이채연이 첫 1승을 차지했습니다. 31일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는 '노 리스펙 약자 지목 배틀'이 펼쳐졌습니다. 이날 이채연은 총 네 번의 배틀에서 연속으로 패를 기록했습니다. 채연은 "혼자서 '나 잘한다 잘한다' 하면서 살아왔는데 4연패를 하고 '여기 껴도 되는 건가' 생각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후 이채연은 홀리뱅 타로에게 5번째로 지목을 받았고 자신과 다르게 자신감이 넘치는 그의 모습에 잔뜩 기죽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때 원트 효진초이는 "잘 하고 있다. 불굴의 채연 파이팅"라며 힘을 북돋았습니다. 효진초이는 당시 상황에 대해 "제가 대신 춤춰줄 수도 없고 그 무대에 혼자 서있는 모습을 보는데 찡하더라. 응원을.. 2021.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