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미스 폭행1 '따귀 값' 혹독하네, 윌 스미스 잇단 '손절' OTT·영화업계 퇴출 위기 '따귀 값' 혹독하네, 윌 스미스 잇단 '손절' OTT·영화업계 퇴출 위기 '오스카 폭행 사건'을 일으킨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가 OTT·영화업계에서 퇴출 당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스미스가 주연을 맡은 액션 스릴러 '패스트 앤 루즈(Fast and Loose)'의 제작 프로덕션 속도를 늦추기로 했습니다. 기억을 잃은 범죄 조직의 두목이 뒤늦게 자신이 미국 중앙정보국(CIA) 요원으로 이중생활을 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된다는 내용의 영화. '데드풀2' 등을 연출한 데이비드 레이치 감독이 연출할 예정이었으나 그가 최근 사임, 넷플릭스는 새 감독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번 스미스의 폭행 사건까지 생기자 작품 제작을 후순위로 미뤘습.. 2022.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