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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YG가더니 과감해졌다! 이것이 바로 ‘30섹시’ 유승호, YG가더니 과감해졌다! 이것이 바로 ‘30섹시’ 배우 유승호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습니다. 23일 공개된 화보 속 유승호는 올블랙 슈트와 화이트 티셔츠를 착용하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또한 유승호는 환경 변화에 예민한 고양이들과 함께 촬영하는 것 대신, 바스락 볼과 식빵 등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소품을 활용해 그들과 함께 보내는 따뜻한 일상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언제나 고양이에게 진심인 유승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습니다. 유승호는 인터뷰에서 "고양이를 중간에 유기할 거면 처음부터 키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끝까지 책임지고 키우지 않을 거라면 입양하지 않는 게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한다. 그래도 키우고 싶은 분들은 봉사활동을 가보.. 2022. 3. 26.
유승호, YG엔터 간다! 김희애·강동원과 한솥밥♥ 유승호, YG엔터 간다! 김희애·강동원과 한솥밥♥ 배우 유승호가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일 "탄탄한 연기력과 진정성 넘치는 행보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배우 유승호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다방면으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습니다. 2000년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한 유승호는 영화 '집으로...' '마음이...' '4교시 추리영역' '블라인드' '조선마술사' '봉이 김선달'부터 드라마 '태왕사신기' '선덕여왕' '공부의 신' '욕망의 불꽃' '무사 백동수' '리멤버 - 아들의 전쟁' '군주 - 가면의 주인' '로봇이 아니야' '복수가 돌아왔다' '메모리스트'까지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대체 불가한 캐릭.. 2022. 3. 2.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 '치트키 매력' 카리스마·코믹·케미 삼박자 유승호 '치트키 매력' 카리스마·코믹·케미 삼박자 역시 유승호입니다. 유승호는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카리스마와 코믹, 멜로를 오가는 변화무쌍한 연기력을 자랑하며 조선 선비 남영으로 찰떡 변신했습니다. 이에 단 2회 만에 안방극장을 끌어당긴 유승호의 '치트키' 같은 매력을 살펴봤습니다. ▶불굴의 카리스마 지난 1회에서 한양에 도착한 남영은 유려한 몸놀림으로 활을 쏴 표낭꾼을 붙잡으며 강렬한 아우라를 뽐냈습니다. 또, 과거 시험에 통과한 뒤 금주령에 반(反)하지 않기 위해 방방례 의식에서 어사주를 거절하는 절개를 보이기도. 유승호는 정갈한 꽃 미모는 물론, 우직함이 느껴지는 단단한 표정 연기로 '지덕체'를 겸비한 남영과 찰떡 싱크로율을 자랑했습니다. 또한 유승호는 흔들림 없는.. 2021. 12. 22.
'간 동거' 혜리, 덕선이 꼬리표까지 모두 내 모습이라 좋아 '간 동거' 혜리, 덕선이 꼬리표까지 모두 내 모습이라 좋아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는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연기자입니다. 스쳐 지나갈 법도 한데 그동안의 캐릭터들을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혜리의 캐릭터 소화력이 유독 빛이 나는 이유입니다. 최근 혜리는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이담 역을 맡아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였습니다. 특히 혜리는 신우연(장기용)과 연인이 된 이후 서툴고 풋풋함 그 자체인 연애 스토리를 그리며 로맨스 코미디 장르물의 묘미를 더했습니다. 아울러 매회 웃음과 통쾌함을 선사, 다양한 감정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먼저 혜리는 작품을 마친 소감으로 "'혜리가 아닌 이담은 상상할 수 없다'는 반응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원래 로코물을 좋아했다. 생각해 보니 여태까지 로코를 .. 2021.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