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도현11

<멜랑꼴리아> 성인 된 이도현, 사제 로맨스 → 으른 로맨스 성인 된 이도현, 사제 로맨스 → 으른 로맨스 위태롭던 사제 로맨스가 변곡점을 맞이했습니다. 성인이 된 백승유(이도현 분)가 과거의 아픔을 딛고 지윤수(임수정 분)의 마음을 쟁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11월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 6회에서는 수학 선생님 지윤수에 대한 마음을 접으려 노력하는 고등학생 백승유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결혼을 앞둔 윤수는 승유가 직접 찍은 사진으로 만든 액자 선물을 다시 돌려줬습니다. 승유를 질투하던 장규영(최우성 분)이 몰래 액자를 손에 넣어 협박하자 승유는 결국 소각장에서 소중한 액자를 직접 태웁니다. 활활 타오르다 재가 돼버린 액자처럼 자신의 마음도 흔적 없이 사라지길 바랐습니다. 그러나 이들을 둘러싼 현실은 너무도 냉혹했습니다. 윤수를 탐탁.. 2021. 11. 26.
임수정X이도현 <멜랑꼴리아> 첫방 연기→방송 언제? 임수정X이도현 첫방 연기→방송 언제? 배우 이도현, 임수정 주연의 tvN 새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 첫방이 연기됐습니다. 31일 ‘멜랑꼴리아’ 측은 “‘멜랑꼴리아’ 스태프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전 스태프와 출연진 모두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추가 확진 스태프 3명을 제외하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에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다 안정적인 제작을 위해 첫 방송 일정을 부득이하게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작 상황을 점검했을 때, 방송 도중 시청 흐름이 끊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첫 방송을 조율하게 됐다는 것. 이에 따라 ‘멜랑꼴리아’ 1회는 기존 11월 3일에서 11월 10일로 변경됩니다. ‘멜랑꼴리아 측은 “’멜랑꼴리아‘를 기다려주는 시청자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 앞.. 2021. 11. 1.
‘차세대 멜로킹’ 이도현, '오월의 청춘' 일문일답 ‘차세대 멜로킹’ 이도현, '오월의 청춘' 일문일답 배우 이도현이 ‘오월의 청춘’에서 ‘차세대 멜로킹’의 저력을 백분 발휘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도약했습니다. 이도현은 ‘오월의 청춘’에서 1980년, 현실을 온몸으로 마주해야만 했던 희태로 분해 끝내 이뤄지지 못했던 한 여자를 향한 애달픈 순애보를 애틋하고 가슴 시리게 그려내며 첫 멜로 연기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도현은 달달한 눈빛과 따뜻한 목소리, 속삭이는 듯한 기타 연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간질이기도 하고, 희태의 단단하고 강인한 면모를 설득력 있게 그려 내며 세밀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안방극장의 이유 있는 호평을 이끌었습니다. 이에 ‘오월의 청춘’을 통해 눈부신 존재감을 입증하며 정통 멜로 연기의 첫 발걸음을 기분 좋게 내디딘 이도현의 이.. 2021. 6. 11.
이도현 '오월의 청춘' 비하인드컷 이도현 '오월의 청춘' 비하인드컷 “1980년 5월에 계셨던 분들에게” 배우 이도현이 '오월의 청춘' 종영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도현은 6월 10일 개인 SNS에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촬영 비하인드컷을 게재했습니다. 극 중 황희태 역을 맡은 이도현은 "'오월의 청춘'을 함께 해주신 감독님, 촬영 스텝분들, 배우분들, 시청자 여러분들, 팬분들,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1년에 딱 한 번 있는 5월을 너무 행복하게 지냈던 것 같습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저희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에 계셨던 분들에게 2021년 5월을 보내셨던 분들에게 앞으로의 5월을 보내실 분들에게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황희태로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며 "전.. 2021.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