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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갑질 의혹' 억울해! "난 갑질할 배포가 없는 사람" 이지훈, '갑질 의혹' 억울해! "난 갑질할 배포가 없는 사람" 배우 이지훈이 드라마 갑질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습니다. 최근 이지훈은 드라마 '욕망'('스폰서'의 원제)을 집필한 박계형 작가가 분량을 문제 삼아 제작사에 불만을 토로했으며 자신을 포함한 스태프 절반이 교체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지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과 같이 글을 게시했습니다. ▶ 이하 이지훈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이지훈입니다. 죄송스럽게도 이제야 솔직한 저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이유 불문하고 제 친구와 현장 에프디 분과의 마찰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 저는 어떠한 대화가 오갔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친구가 현장에 선물을 주러 오게 한 것 역시 제 잘.. 2021. 11. 5.
'갑질논란' 이지훈, 인싸이미지로 쌓은 호감도 나락! '갑질논란' 이지훈, 인싸이미지로 쌓은 호감도 나락! 인싸이미지로 호감도를 차곡차곡 축적시키던 배우 이지훈이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에게 폭언하고,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소속사 썸엔터테인먼트는 3일 "현장에서 이지훈의 지인과 스태프의 마찰이 있었던 일은 사실"이라며 "이지훈이 이 사태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많은 반성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IHQ 새 드라마 '스폰서'의 한 스태프는 단체방에 장문의 글을 써 지난달 31일 드라마 촬영현장에서 한 배우, 그의 지인과 마찰이 있었다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글 작성자는 "배우라는 공인으로서 멋짐폭발. 조직폭력배인지 동네양아치님이신지는 모르겠지만, 현장에 모시고 와서 협박을 하시는 건 아닌 것 같다... 2021.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