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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이혜성 결별2

'실언' 오정연, 헤어진 전현무·이혜성 소환! "일방적으로 헤어져" '실언' 오정연, 헤어진 전현무·이혜성 소환! "일방적으로 헤어져" 방송인 오정연의 경솔한 발언이 논란을 불러왔습니다. 이미 결별한 전현무와 이혜성의 이름이 계속해서 언급되고 있습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DJ 김태균과 코요태 빽가, 오정연이 연애 상담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오정연은 평소 지인들의 연애 상담을 많이 해준다며 "친구들이 많이 한다. 남의 이야기 할 때는 그렇게 이성적이고 합리적일 수가 없다. 친구들이 썸탈 때나 남자친구랑 톡한 거 저한테 캡처해서 다 보내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유명하다는 한 결별 커플의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오정연은 "얼마 전에도 이 분들을 다 아실 텐데, 어쨌든 헤어졌다"라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한 명은 원하.. 2022. 3. 6.
전현무·이혜성, 연애도 이별도 열심히 ‘티냈다’ 전현무·이혜성, 연애도 이별도 열심히 ‘티냈다’ 전현무, 이혜성 커플이 거듭되는 결별설 끝에 이별했습니다. 그간 방송과 SNS 등에서 자신들의 뜨거운 열애를 알리기 바빴던 이 커플은, 이별 앞에서도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입니다. 이혜성은 공식 입장을 전하기 며칠 전 자신의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올리며 결별을 암시하기도. 22일 전현무, 이혜성의 소속사 SM C&C는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을 전했습니다. 소속사는 "개인 간의 만남이었지만 대중에게 공개된 관계였기에 더더욱 많은 고민과 무게감을 느꼈을 두 사람입니다"라며 "앞으로의 활동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고 전했습니다. 이혜성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오수영 작가의 ‘긴 작별 인사’라는 제목.. 2022.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