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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썬 자메이카3

'스우파' 제트썬, 갑질 폭로에게 직접 사과 → 폭로글 삭제 '스우파' 제트썬, 갑질 폭로에게 직접 사과 → 폭로글 삭제 '갑질 논란'에 휩싸인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댄서 제트썬과 폭로자 A씨간 갈등이 봉합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자신을 제트썬 '갑질' 폭로자라고 주장한 A씨는 22일 새벽 5시경 "어젯밤 선생님으로부터 직접 연락을 받았다, 선생님께서는 그동안 있었던 일에 대해 모든 잘못을 인정해주셨고, 제게 진심어린 사과를 해주셨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저로 인해 사생활까지 드러나 버리게 만든 점은 사생활 관련을 제외하면 설명할 수 없는 피해사실이었기에 부득이하게 기재했지만, 저역시도 마음이 편치 않았기에 사과드렸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 분에 대한 성희롱을 멈춰주시고 자극적인 모든 영상과 기사들을 내려주.. 2021. 11. 22.
제트썬 '갑질' 폭로자 해명문 정면 반박 "이중에 거짓이 있나요?" 제트썬 '갑질' 폭로자 해명문 정면 반박 "이중에 거짓이 있나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코카N버터 제트썬의 갑질 의혹을 제기한 최초 폭로자가 그의 사과문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트썬은 지난 20일 자신을 둘러싼 갑질 의혹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그는 "선생님이자 연장자로서 그 친구에게 상처가 된 일에 대해 사과를 먼저 하는 게 옳다고 생각했다. 일방적으로 연락하는 것도 부담스러울까봐 주변 지인들에게 연락을 달라고 부탁했다"고 사과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만남을 기다리다간 제가 하지 않았던 일들도 사실처럼 굳어질까봐 두려웠고 저로 인해 코카N버터 멤버들과 '스우파' 동료들, 팬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아 이렇게 입장을 남긴다"며 "사실이 아닌 부분은 바로잡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 2021. 11. 21.
제트썬 '갑질 의혹' 해명 "강압 없었다" 제트썬 '갑질 의혹' 해명 "강압 없었다" 엠넷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연한 댄서 제트썬(본명 김지선·31)이 과거 제자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강압적으로 대하거나 이유 없이 혼내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제트썬은 20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하고 선생님으로서 부족한 모습을 보여준 부분에 대해 미안하다”면서도 “강압적으로 대하거나 욕을 하거나 이유 없이 혼내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스우파 댄서에 대해 폭로한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댄서의 이름을 ‘ㅈㅌㅆ’이라고 했고, 네티즌들은 해당 초성과 일치하는 이는 제트썬 뿐이라며 글이 제트썬에 관한 것이라고 봤습니다. 글쓴이는 2018.. 2021.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