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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 영화2

엑소 찬열, 손가락 욕+위협운전 아이돌? "찬열 NO. 강경 대응" 엑소 찬열, 손가락 욕+위협운전 아이돌? "찬열 NO. 강경 대응" 그룹 엑소의 찬열이 오토바이 여성 운전자를 위협하고 손가락 욕설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이를 부인했습니다. 한 오토바이 여성 운전자는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할매'에 출연해 "외제차가 위협 운전을 해서 피했더니 손가락 욕을 하더라"며 "신호 대기로 잠깐 서길래 왜 욕을 한 건지 물어 보려고 창문을 두들겼더니 얼굴을 가리고 계속 손가락 욕을 하더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아이돌이다. 이름이 내 입으로 나오는 순간에 매장당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후 지난 3월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가해자의 신상은 충격적이었다'며 앞선 내용이 담긴 영상이 재조명 됐습니다. 해당 영상 속에는 차량 속 남성이.. 2022. 4. 28.
<2021 산딸기영화제> 찬열·아이린 ‘올해 최악의 연기’ 찬열·아이린 ‘올해 최악의 연기’ 티켓값 1달러도 아까운 영화를 뽑는 ‘골든 라즈베리 어워즈’가 있다면 한국엔 ‘산딸기영화제’가 있습니다. 코로나19 장기 확산은 극장가에도 여러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영화 대부분이 개봉 연기를 미루며 공백이 생긴 상영관에 ‘망작’들이 대범하게 ‘빈집털이’를 시도했습니다. 윤여정이 미국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을 수상하고, ‘오징어게임’ 신드롬이 이는 등 전세계적으로 K-열풍이 그 어느해보다 크게 불어닥친 올해, 그 열풍에 재를 뿌린 최악의 영화는 무엇일까. 더불어 최악의 연기, 그리고 최악의 매너를 지닌 배우들은 누구일까.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2월 15일까지 개봉된 상업영화 중 국내 유수 매체 영화 담당기자 22명을 대상으로 제5회 산딸기영화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2021.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