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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세훈2

<사랑, 하라고.> 엑소 세훈, 이번엔 고등학생 주인공! 엑소 세훈, 이번엔 고등학생 주인공! 엑소 세훈(오세훈)이 '사랑, 하라고.'의 주인공이 됩니다. 24일 연예계 관계자는 "엑소 세훈이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사랑, 하라고.'의 주인공으로 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랑, 하라고.'는 사랑과 우정 어떤 것도 포기할 수 없는 열여덟 청춘의 견고한 우정과 진지한 사랑 이야기를 담는 작품. 셀룰러 메모리(세포 기억설)라는 색다른 소재를 접목하며 재미를 더합니다. 세훈은 극중 주인공 고유를 연기합니다. 하라고 2학년, 열여덟의 고유는 매일 키가 자라고, 키 크려고 시작한 농구에서 천재 소리를 듣고, 공부는 안 하는데 또 중간은 하는 매력적인 소년. 연애하기에 24시간이 모자르고 준희를 지키는 데에도 열심인 그는, 준희에게 신장을 이식한 뒤 생긴 '셀룰러 메모리'.. 2022. 3. 24.
<해적> 오미크론 파도 넘을까? 흥행 빨간불 오미크론 파도 넘을까? 흥행 빨간불 올해 첫 한국 영화 대작 '해적:도깨비 깃발'이 설 연휴를 앞두고 야심 차게 출발했지만,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과 맞물리며 흥행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극 해양 어드벤처 '해적'은 지난 26일 개봉 당일 9만2천여명(매출액 점유율 53.7%)의 관객이 들어왔고, 둘째 날에는 40% 줄어든 5만4천여명(46%)이 입장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습니다. '해적'과 함께 개봉한 선거 드라마 '킹메이커'도 첫날 4만7천여명(27.3%)에서 둘째 날 3만1천여명(25.6%)으로 관객이 줄었습니다. 700만 관객을 돌파한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과 뮤지컬 애니메이션 '씽2게더', 박소담 주연의 액션 영화 '특송' 등.. 2022.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