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X이해리, 다비치 5000일 기념에도 코믹 한스푼!

 강민경X이해리, 다비치 5000일 기념에도 코믹 한스푼! 

그룹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가 5000일을 기념했습니다.

 

 

 

 

강민경은 최근 개인 SNS에 "우리 오천일 축하혀요.. 그저 눈 감는 그날까지 노래 허다가 사이좋게 흙으로 돌아갑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 이해리는 할머니 분장을 하고 케이크 앞에서 환하게 웃음 짓고 있습니다. 완벽한 케미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이해리 역시 자신의 SNS에 "다비치 5000일 축하합니다 동상 고맙고 수고했어 앞으로도 근강하게 옆에 있어주구려 축하허요 다코동 다비치 앞으로도 잘해봅시다아아 #김볶먹느라12시지남"이라며 같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에 선미는 "진짜 못 살아ㅋㅋㅋ"라며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네티즌들은 "할머니 분장한 거 보니까 기분 울컥" "너무 축하해요" "두 사람 다 멋있네요"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10월 18일 신곡 '나의 첫사랑'을 발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