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t한 이슈들

노제 뺨에 선명한 '뽀뽀자국' 내가 다 설레~!

by Ms.만능 2021. 12. 13.

 노제 뺨에 선명한 '뽀뽀자국' 내가 다 설레~! 


댄서 노제(본명 노지혜·25)가 '스트릿 우먼 파이터' 콘서트 비하인드를 공개했습니다.

 

 

 

 


노제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올리고 "언니 입술이 왜케 커요"라고 적었습니다. 함께 태그한 계정은 바로 댄서 아이키(본명 강혜인·32). 

공개된 사진 속 노제는 거울 앞에서 자신의 볼에 남겨진 아이키의 립스틱 자국을 인증하며 셀카를 찍은 모습입니다. 노제를 향한 아이키의 격한 애정이 묻어나는 사진이 시선을 모읍니다.

 


아이키도 당시 영상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오늘 대구콘서트 재밌었다❤️ #SWF"라고 적고 공개한 영상으로, 무대 위에서 아이키가 노제의 볼에 깜짝 뽀뽀하고,. 노제가 화들짝 놀라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노제는 아이키의 영상 공개에 "보셨나요 여러분??"이라고 댓글 남겼고, 댄서 리정(본명 이이정·23)은 "나 진짜 질투나"라고 댓글 적었습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멤버들은 현재 전국 투어 콘서트 중입니다. 노제와 아이키의 썸을 응원하는 팬들은 매 회차 이들의 썸 진행과정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5세인 노제는 힙합 댄스 크루 웨이비(WayB)의 리더로, 엑소(EXO) 카이의 솔로곡 '음(Mmmh)'의 백업댄서로 활동하면서 얼굴을 알렸습니다.

최근에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이어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출연하면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