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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네임2

<마이네임> 한소희, 마라맛 액션 위해 10kg 벌크업 한소희, 마라맛 액션 위해 10kg 벌크업 '마이 네임(My Name)'하면 가수 보아의 2004년 발매곡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습니다. 20년 가까이 된 노래지만 지금까지 불려질 만큼 이 곡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그래서 '마이 네임'엔 보아가 대명사처럼 따라 붙습니다. 그런데 '마이 네임'의 대명사에 새롭게 도전장을 던진 이가 나타났습니다. 배우 한소희입니다. 그가 '마이 네임'으로 띄운 승부수는 마라맛 액션 연기입니다. 한소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극본 김바다, 연출 김진민)에서 첫 단독 타이틀롤로서 드라마를 이끕니다.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한소희)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액션 누아르물입니다. 넷.. 2021. 10. 7.
한소희, 칼 들고 무슨 일? <마이 네임> 10월 15일 공개 한소희, 칼 들고 무슨 일? 10월 15일 공개 넷플릭스(Netflix)가 새로운 시리즈 ‘마이 네임’의 공개일을 10월 15일로 확정하고 강렬한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이 10월 15일 공개됩니다. 파격적인 설정과 완성도 높은 연출로 호평을 받은 ‘인간수업’의 김진민 감독. 그가 넷플릭스와 함께하는 두 번째 연출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마이 네임’이 한소희의 강렬한 비주얼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그 베일을 벗었습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괴물이 되어도 좋다. 넌 내가 죽인다”는 파격적인 카피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아버지를 죽인 범인.. 2021.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