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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로잘린2

<스우파> ‘먹튀 논란’ 로잘린, 샤이니 키 무대서 실종 ‘먹튀 논란’ 로잘린, 샤이니 키 무대서 실종 '먹튀 논란'에 휩싸인 댄서 로잘린에 대한 폭로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샤이니 키의 컴백 무대에도 불참했습니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 후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춤꾼으로 화제를 모은 로잘린은 최근 입시 레슨비를 '먹튀'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네티즌 A씨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난해 춤으로 대학 입시를 준비했던 20살 학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290만 원을 댄서 B에게 입금하며 레슨 받기로 했지만 일정 조율이 어려워 취소됐다고 폭로했습니다. A씨가 공개한 메시지 속 댄서B는 “대관비도 다 날렸고 어느 선생님도 이런 경우 환불을 해주는 경우는 없다. 이렇게 따져가며 얘기하지 마 나도 어이없으니까. 난 네 어머니 .. 2021. 10. 1.
<스우파> 로잘린, '먹튀'의혹 일파만파, 진실은? 로잘린, '먹튀'의혹 일파만파, 진실은? 크루 원트의 댄서 로잘린(본명 조은규)이 계속된 먹튀 논란으로 입방아에 오르고 있습니다. 9월 2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 중인 댄서 로잘린이 레슨비를 먹튀(먹고 튀다의 줄임말)했다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는 한 누리꾼의 폭로글에서 시작됐습니다. 로잘린은 지난해 입시 레슨비 290만 원을 환불해주지 않았다는 의혹에 이어, 과거 협찬 물품도 반납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로잘린의 대관비 해명이 거짓말이었다는 의혹과 탈세 의혹까지 더해졌습니다. 누리꾼 A씨는 지난해 무용과 대학 입시를 위해 로잘린에게 입시 안무 창작과 레슨을 부탁하고 레슨비 290만 원을 입금했지만, 서로 사정으로 레슨이 미뤄지고 이 과.. 2021.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