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우파 학폭3

<스우파> 로잘린, '먹튀'의혹 일파만파, 진실은? 로잘린, '먹튀'의혹 일파만파, 진실은? 크루 원트의 댄서 로잘린(본명 조은규)이 계속된 먹튀 논란으로 입방아에 오르고 있습니다. 9월 2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 중인 댄서 로잘린이 레슨비를 먹튀(먹고 튀다의 줄임말)했다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는 한 누리꾼의 폭로글에서 시작됐습니다. 로잘린은 지난해 입시 레슨비 290만 원을 환불해주지 않았다는 의혹에 이어, 과거 협찬 물품도 반납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로잘린의 대관비 해명이 거짓말이었다는 의혹과 탈세 의혹까지 더해졌습니다. 누리꾼 A씨는 지난해 무용과 대학 입시를 위해 로잘린에게 입시 안무 창작과 레슨을 부탁하고 레슨비 290만 원을 입금했지만, 서로 사정으로 레슨이 미뤄지고 이 과.. 2021. 9. 30.
<스우파> 또 학폭 의혹? 냉탕과 온탕 사이! 또 학폭 의혹? 냉탕과 온탕 사이! "'스우파', 학폭에 울고 웃는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냉탕과 온탕 사이를 오가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 학폭(학교 폭력)에 얽힌 참가자들로 인한 영향력 때문인 것. 과연 '스우파'의 향후 행보는 어떻게 될까. 웨이비 소속 댄서 리수가 학폭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로부터 비롯됐습니다. 작성자 A씨의 주장에 따르면 웨이비 소속 댄서 리수는 학교 내 따돌림을 일으킨 주동자입니다. A씨는 가해자들이 10명 이상 모인 단체 채팅방에서 리수에게 폭언을 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로 인한 후유증으로 고등학교 자퇴까지 결심하게 됐다고. A씨가 바라는 것은 하나였습니다. 리수의 진정성 있는 사과. A씨는 리수에게 직접 DM(다이렉.. 2021. 9. 19.
잘 나가는 <스우파>, 무자비 학폭 폭로 희생양? 잘 나가는 , 무자비 학폭 폭로 희생양?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연 댄서가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가운데 폭로 글이 돌연 삭제됐습니다. 지난 9월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 출연 중인 댄서를 언급하며 "저를 괴롭히던 친구가 출연합니다"라는 글이 게재됐습니다. 해당 글쓴이는 "그 친구는 초등학생 때부터 중학생 때까지 저를 괴롭혔고, 고의였든 고의가 아녔든 그 친구 행동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며 "돼지라고 놀림도 많이 받았고, 그 친구가 저에게 '냄새가 난다'는 말이나 저를 쳐다보는 눈빛, 대하는 태도 전부 선생님도 아실 정도의 괴롭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글쓴이는 "고등학생이 된 이후에야 학폭 가해 친구와 멀어질 수 있었다"며 "엠넷에서 하는 '스우파.. 2021.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