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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 결혼3

철통보안 결혼 현빈♥손예진 웨딩화보 '입이 쩍' 벌어지네! 철통보안 결혼 현빈♥손예진 웨딩화보 '입이 쩍' 벌어지네! 배우 현빈·손예진(41)이 결혼합니다. 앞서 31일 오전 11시 본식으로 알려졌으나 '오후 4시 본식'으로 확인됐습니다. 세기의 결혼식에 국내 취재진은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열띤 관심을 표하고 있는 가운데, 현빈·손예진의 청첩장이 공개됐습니다. 청첩장은 순백의 바탕에 고급스러운 골드 톤으로 현빈과 손예진의 이름이 영자로 새겨져 있습니다. 차남인 현빈과 차녀인 예진의 결혼식을 알리는 메시지가 간결하게 적혀 있고 '31일 오후 4시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철통보안 결혼식인 만큼 청첩장 지참은 필수입니다. '1인 1매'가 원칙입니다. 한 측근은 "당일 청첩장이 없으면 결혼식장 입장 자체가 어렵다고 하더라".. 2022. 3. 31.
손예진♥현빈 혼인신고도 안 했는데? 프로필엔 이미 '품절男女' 손예진♥현빈 혼인신고도 안 했는데? 프로필엔 이미 '품절男女' 또 한번 세기의 톱스타 부부의 탄생을 알린,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한 가운데, 벌써부터 포털사이트에서는 서로를 '배우자'라고 표시되어 있어 눈길을 끕니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서는 배우 손예진과 현빈의 프로필을 발빠르게 변경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한 유명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각각 손예진과 현빈의 프로필 가족란에 이미 '배우자'라는 이름으로 함께 적혀있는 것. 그 옆에는 2022년 3월에 결혼 예정이라며 깨알같이 표시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습니다. 아직 결혼식은 물론 혼인신고도 치뤄지지 않은 상태지만 세계적인 커플인 만큼 벌써부터 온라인에서는 이 두 사람의 결혼을 미리 앞당겨(?) 축하하고 있는 분위기입.. 2022. 2. 15.
현빈♥손예진, 4번의 열애설→결혼까지 현빈♥손예진, 4번의 열애설→결혼까지 배우 현빈, 손예진이 연예계 공식 커플에서 부부가 됩니다. 현빈, 손예진이 공개 열애를 시작한지 약 1년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10일 오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를 밝히며 전 세계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영화 '협상', tvN '사랑의 불시착' 등에 함께 출연했던 두 사람은 수차례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지난 2019년에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두 사람이 미국 LA의 한 마트에서 장을 보는 사진이 확산됐습니다. 그러나 당시 현빈, 손예진 측 관계자는 "미국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연락해 만난 것"이라며 "지인들과 함께 마트에서 장을 본 것이다. 친하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사랑의 불시착'을 찍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2022.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