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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드라마4

로운, <연모>로 꽃피운 연기력, 배우 입지↑ 로운, 로 꽃피운 연기력, 배우 입지↑ "로운을 연모합니다" '연모'에서 주연을 맡은 로운이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로운은 KBS 2TV 월화드라마 '연모'에서 왕세자 스승 정지운 역을 맡아, 매회 설렘 유발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입니다. 지난 10월 11일 첫 방송됐다. 지난 23일 13회가 10.0%(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24일 14회는 시청률이 소폭 하락한 9.6%를 기록했지만,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연모'의 흥행을 이끌고 있는 로운. 그는 극 중 정지운 역을 맡아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시청.. 2021. 11. 26.
<연모> 박은빈, "연이은 대박 행진" 놀라운 선구안! 박은빈, "연이은 대박 행진" 놀라운 선구안! JTBC ‘청춘시대’, SBS ‘스토브리그’,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 호평 일색 흥행작들에 연달아 출연하며 ‘작품 보는 눈’을 인정받은 박은빈의 선구안이 KBS2 ‘연모’에서도 통했습니다. ‘연모’는 남장여자라는 흥행 공식에 ‘왕이 된 여자’라는 흥미로운 상상력이 더해진 드라마로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작품. 예상과 달리 첫 회 시청률 6.2%로 시작해 6회 시청률이 5.5%까지 떨어지며 별다른 반등 없이 종영까지 갈 것으로 예상됐었습니다. 하지만 박은빈 카드는 결국 통했습니다. 박은빈과 로운의 로맨스가 본격 시작되며 시청률이 무섭게 오르는가 싶더니 22일 방송된 13회가 10%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한 것. 1998년 SBS ‘백야 3... 2021. 11. 26.
<연모> 박은빈, 新 인생 사극캐 '남장 여자왕' 박은빈, 新 인생 사극캐 '남장 여자왕' '연모' 박은빈이 '남장 여자 왕' 그 이상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연모'의 왕세자 이휘(박은빈 분)는 여자라는 치명적인 비밀을 지키기 위해 바람 잘 날 없는 궁에서의 가시밭길을 묵묵히 걷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래서 방영 전 이미 이 파격적 설정으로 이목을 끌었습니다. 그런데 회를 거듭할수록 그의 단단한 성정과 매력으로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남주를 지키는 여주의 매력으로 관계 전복 로맨스의 묘미를 살리는가 하면, 위기를 기회 삼는 리더십으로 '왕'이라는 캐릭터에 힘을 불어넣었기 때문입니다. ▶ 왕세자의 능동 사랑법 → 남주 지키는 여주 탄생! 첫 등장부터 눈길을 사로잡은 휘의 출중한 무예 실력은 위기에 처한 지.. 2021. 11. 7.
<연모> 박은빈X로운, 아련美 심장 강타 박은빈X로운, 아련美 심장 강타 ‘연모’가 박은빈과 로운의 첫번째 커플 포스터를 공개, “함부로 품어선 안 될 간절한 그 마음”, 연모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오는 10월 1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 드라마. 16일 공개된 이미지는 위험한 마음을 품게 된 왕세자 이휘(박은빈)와 정지운(로운)의 은밀하고도 신비로운 눈맞춤을 담아내며,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이야기를 압축적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찬연하게 빛나는 햇살 사이로 조심스레 서로를 감싸 안으며 시선을 나누고 있는 이휘와 정지운. 사람을 믿지 못하는 휘는 지운을 만난 뒤 굳게 닫았던 마음을 열.. 2021.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