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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뱅 멤버2

<스우파> 허니제이, 이유있는 존재감 "잘 봐. 언니들 싸움이다" 허니제이, 이유있는 존재감 "잘 봐. 언니들 싸움이다" 위태로워 보였습니다. 내로라하는 여성 댄서들의 서바이벌 배틀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홀리뱅의 리더 허니제이는 자주 고개를 떨궜습니다. 첫 미션인 '약자 지목 대결'에서 코카앤버터 리더 리헤이와 접전 끝에 패배하고, '계급별 댄스 비디오 미션'에선 2번의 기회 끝에 메인댄서를 뺏기고, 'K-POP 4대 천왕' 미션에선 최하위권을 기록해 첫 탈락팀 문턱에까지 이르렀습니다. 홀리뱅은 '걸스 힙합'을 추는 팀입니다. 수장인 허니제이는 국내 걸스 힙합의 상징과 같은 존재로, '스우파' 출연진 중에서 미국 NBC '2019 월드 오브 댄스' 4위를 한 아이키와 더불어 가장 유명세를 떨친 춤꾼입니다. AOMG & 하이어뮤직 수장 박재범의 오랜 전속.. 2021. 10. 17.
<스우파> 허니제이 감동 미담! 이러니 더 반해! 허니제이 감동 미담! 이러니 더 반해!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 중인 홀리뱅의 크루의 리더 허니제이(본명 정하늬)의 어릴 적 미담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유튜브에 공개된 '스우파' 메가 크루 미션 무대 영상들 중 홀리뱅의 영상에 달린 한 댓글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허니제이에게 받았던 도움을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고마워하는 한 친구의 사연이 담겼기 때문입니다. 댓글을 단 A씨는 "하늬야 나를 기억할지 모르겠구나"라며 "내가 부산에서 청주로 전학 와서, 사투리 쓴다고 왕따 당할 뻔 한 나를 너가 처음으로 친구 하자고 집에 데려가고. 할머님이 기억에 남는데 인스타 하이라이트 보니 아직 정정하신가 보구나. 다행이야. 언제나 모두의 건강과 너의 행복을.. 2021.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