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팅 DNA 아이키, 박진영 이을 '치명적' 침대 셀카
댄서 아이키(본명 강혜인·34)가 팬심을 또 한 번 저격했습니다.
아이키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시에 깨워줄까"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침대에 누워 치명적 눈빛을 발산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아이키는 눈을 살짝 뜨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습니다. 카리스마와 사랑스러운 매력이 공존해 '심쿵'을 유발했습니다.
이를 본 가수 슬리피는 "10시"라고 짧게 대답했다. 네티즌은 "자꾸 설레게 하지 마시라고요", "박진영 침대 사진 패러디인가요?", "이 언니 매력이 몇 개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이키는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종영 후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고 스핀오프 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마스터로 출연했습니다.
'방과후 설렘'에서 1학년들 지키는 든든한 담임선생님으로서의 모습까지 2022년에도 아이키의 인기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사진 = 아이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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