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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사람들 송강6

토일극 침체기 '김태리 VS 박민영' 3% 저주 풀까? 토일극 침체기 '김태리 VS 박민영' 3% 저주 풀까? 토일극 침체기에 빠진 tvN과 JTBC가 새 드라마를 내놓으며 치열한 접전을 펼칩니다. JTBC ‘설강화’의 후속작 ‘기상청 사람들’과 tvN ‘불가살’의 후속작인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오는 12일 첫 선을 보입니다. ‘불가살’과 ‘설강화’는 각 방송사가 대대적인 홍보와 함께 야심차게 선보였던 토일 드라마였지만 둘 다 3% 대의 굴욕적인 성적표를 기록해 체면을 제대로 구긴 상황. tvN ‘불가살’은 6.3%대로 시작했지만 매주 시청률 하락세를 이어가며 현재 3%대 시청률을 유지 중입니다. 지난 1월 30일 종영한 JTBC ‘설강화’의 성적표는 더 처참합니다. 방영 전부터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던 ‘설강화’는 상황을 반전시키기는커녕 방영 중지 청와.. 2022. 2. 6.
<기상청 사람들> 박민영과 송강 그리고 사내연애의 현실 (feat. 엑스 연인) 박민영과 송강 그리고 사내연애의 현실 (feat. 엑스 연인) JTBC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이 오는 2월 12일 첫 방송 확정 소식을 알리며, '기상청 엘리베이터'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13일 공개된 포스터는 엘리베이터를 함께 탄 '기상청 사람들'을 담았습니다. "사내 연애의 끝은 이별만이 아니었다"라는 포스터 카피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엘리베이터 안에는 엑스(EX) 연인이 있습니다. 총괄 예보관 진하경(박민영)과 기상청 대변인실 통보관 한기준(윤박)은 결혼까지 앞뒀던 사이. 그런데 이별 후에도 이렇게 꽉 .. 2022.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