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영화5 김태리→이지은, 2022년 스크린 장악할 여배우들♥ 김태리→이지은, 2022년 스크린 장악할 여배우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영화계는 여전히 암흑 속을 걷고 있습니다. 많은 기대작들이 개봉 시기를 결정하지 못하고, 멈춰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2022년에는 긴 기다림의 시간을 끝내고, 많은 영화와 배우들이 관객들을 만나고자 합니다. 지난해 영화 '미나리'를 통해 배우 윤여정이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영화계에는 거센 여풍(女風)이 불었습니다. 이는 2022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뛰어난 연기력에 스타성까지 겸비한 젊은 여성 배우들이 영화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입니다. # '특송', '유령' 박소담 먼저 배우 박소담은 영화 '특송'(감독 박대민)으로 2022년 한국 영화의 포문을 엽니다. 1월 12일 개봉하는 '특송'은 성.. 2022. 1. 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