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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26

방탄소년단 지민, 황홀한 우중 무대 'I PURPLE YOU♥ARMY' 방탄소년단 지민, 황홀한 우중 무대 'I PURPLE YOU♥ARMY'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변치않는 뜨거운 팬 사랑으로 비내리는 주경기장을 메인 캐릭터로서 가득 채웠습니다. 지민은 지난 12일 SNS에 'I PURPLE YOU♡ -ARMY-'라는 문구의 게시물을 업로드, 지난해 '이모지피디아' 분석 결과 방탄소년단과 팬덤을 상징하는 보라색 하트에 이어 가장 많이 언급된 대표 멤버가 'Jimin'이었음을 증명하듯 깊은 팬사랑을 보여줬습니다. 이후 트위터에는 'JIMIN POSTED' 'I PURPLE YOU' 'JIMIN ON INSTAGRAM' 등이 트렌딩 되었으며, 지민은 팬덤 아미를 향한 애정을 고스란히 담아 사운드 체크 현장부터 활기찬 모습으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 2022. 3. 13.
방탄소년단, 대면 콘서트 카운트다운! “서울에서 만나” 방탄소년단, 대면 콘서트 카운트다운! “서울에서 만나” “D-7, D-6, D-5, D-4…우리 함께라면 허락은 필요 없어”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10일과 12~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의 카운트다운에 돌입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사진과 함께 콘서트를 향한 일주일 카운트다운을 시작했습니다. 첫 테이프를 끊은 제이홉에 이어 정국과 슈가, 지민이 연습실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고, “우리 함께라면 허락은 필요 없어”라는 ‘Permission to Dance’의 가사도 덧붙이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습니다. ▶ 864일 만의 만남…2년 반 만에 펼쳐지는 서울 대면 콘서트 ‘BT.. 2022. 3. 7.
일본, 'BTS 신사' 논란! 아미들 "소름 끼쳐" 격분 일본, 'BTS 신사' 논란! 아미들 "소름 끼쳐" 격분 일본 신도의 한 신사가 'BTS'의 이름을 걸고 운영 중인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 시즈오카현에 위치한 신사가 'BTS 신사'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글이 게재됐습니다. 해당 신사는 마케팅의 일환으로 BTS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BTS는 '바이 다 시(By the Sea : 바닷가)'의 약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해당 신사는 방탄소년단의 사진을 부착, 입장료도 별도로 받고 있습니다. 다. BTS 데뷔 기념일에 맞춰 이벤트를 벌이는 내용도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BTS 이름을 딴 거대 조형물도 눈길을 끕니다. 신사는 일본 토착신, 자연신, 조상신 등을 모시는 곳입니다. 국내외 아미.. 2022. 2. 22.
BTS '지민파트' 열광하는 팬들! 'Finally Jimin is coming♡' BTS '지민파트' 열광하는 팬들! 'Finally Jimin is coming♡'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11월 28일 (한국시간) 미국 LA에서 펼쳐지는 2년여 만의 대면 콘서트에 대한 설렘을 팬들과 나누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지민은 지난 27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드디어 내일입니다. 드디어 만납니다. 드디어"라는 글과 공연장 사진을 공유해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를 앞두고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팬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콘서트 개최 장소인 로스앤젤레스 소파이(SoFi) 스타디움을 찾아 사운드 체크에 한창인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담은 영상을 SNS에 수없이 공유했으며 특.. 2021.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