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강화 역사왜곡5 <설강화> 역사왜곡 논란 해명에도 촬영 중지 청원→폐지길 걸을까? 역사왜곡 논란 해명에도 촬영 중지 청원→폐지길 걸을까? 역사 왜곡 논란 ‘조선구마사’→‘설강화’로…“민주화 운동 폄훼” 靑 청원 등장 "실제 방영하면 한국 민주주의가 끝나는 드라마다." 최근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SBS 드라마 가 단 2회 만에 폐지된 가운데 JTBC에서 방영 예정인 도 “민주화 운동을 폄훼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호수여대의 학생 영초가 피투성이가 된 남파 무장간첩 수호를 운동권 학생인 줄 알고 치료해 주다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그립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민주화운동에 앞선 남자주인공 수호(정해인)가 사실은 남파 무장간첩이라는 설정,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현재 국가정보원의 전신) 1팀장이 ‘대쪽같은 성격’이라는 부분에서 역사 왜곡을 지적.. 2021. 3. 3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