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편파판정5 쇼트트랙 편파판정, 김연경→안산도 뿔났다 “눈 뜨고 코 베이징~” 쇼트트랙 편파판정, 김연경→안산도 뿔났다 “눈 뜨고 코 베이징~”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편파 판정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올림픽 동료 선수들마저 분노하고 있습니다. ‘배구 여제’ 김연경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또 실격?? 와 열받네!!!”라는 메시지를 올리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양궁 3관왕’ 안산은 “하고 싶은 거 다 해쳐먹어라. 주어 김안산”이라는 격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안산의 혼성 양궁 파트너였던 김제덕도 “쇼트트랙 룰은 잘 모르지만 판정 이게 맞나요?”, “굉장히 부끄러운 일이네요”라는 글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겼습니다. 맏형 오진혁 역시 “빙상종목 룰은 잘 모르지만.. 판정이 왜 저런 식이지? 그저 화가 남”이라는 글로 공감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쇼트트랙 최고의 .. 2022. 2. 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