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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김태리16

남주혁이 그린 청춘, 제대로 입덕 유발! 백이진 앓이♥ 남주혁이 그린 청춘, 제대로 입덕 유발! 백이진 앓이♥ ‘스물다섯 스물하나’ 남주혁이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청춘 그대로의 모습으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백이진으로 분한 남주혁이 청춘의 얼굴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섬세한 연기력은 물론 남다른 화제성을 입증하며 안방극장을 본격 ‘주혁앓이’에 빠뜨렸습니다. 청춘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탄탄한 피지컬과 훈훈한 비주얼, 한층 더 깊어진 남주혁만의 감성이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현실에 부딪혀 넘어질지언정 다시 일어서는 듬직함과 꾸밈없는 청순함까지 다 갖춘 매력에 본격 '입덕'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심을 들었다 놨다 하는 ‘눈빛 유죄’로 매회 짙은 여운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진의 .. 2022. 2. 27.
'김태리·남주혁' 코믹, 멜로, 키스신까지 모든 케미 '좋아' '김태리·남주혁' 코믹, 멜로, 키스신까지 모든 케미 '좋아' 김태리, 남주혁의 만남과 함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풋풋한 청춘 케미 보여줄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IMF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 스물둘과 열여덟, 처음으로 서로의 이름을 불렀던 두 사람이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돼 사랑하고 성장하는 청량한 첫사랑을 그렸습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김태리는 IMF로 팀이 없어졌지만 포기를 모르는,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친 당찬 고등학교 펜싱 꿈나무 나희도 역을, 남주혁은 IMF로 풍비박산 나버린 집안의 장남으로 억척스럽게 살아가다 기자가 된 백이진 역을 맡았습니다. 보나는 나희도와 라이벌이 되는 .. 2022. 2. 10.
남주혁→송강 '연기력 논란' 굴욕 벗고 흥행 이끌까? 남주혁→송강 '연기력 논란' 굴욕 벗고 흥행 이끌까? 새 토일드라마로 안방극장에 출격하는 배우 남주혁과 송강이 전작의 굴욕을 벗어날 수 있을까. JTBC와 tvN은 오는 2월 12일 각각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과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선보입니다. '기상청 사람들은' 박민영과 송강을,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김태리와 남주혁을 주인공으로 내세웠습니다. 남주혁과 송강 두 사람 모두 훈훈한 비주얼로 많은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인 만큼 기대 역시 높은 상황. 그러나 전작에서의 굴욕이 이들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송강은 전작 JTBC '알고있지만'으로 뼈아픈 시청률 굴욕을 겪은 바 있습니다. 당시 일요드라마로 방송된 '알고있지만'은 첫회 이후로 줄곧 1%대를 기록했고, 최저 시청률은 1.0%.. 2022. 2. 7.
표절논란 작가, 김연아 건드렸다! 낭패 본 <스물다섯 스물하나> 표절논란 작가, 김연아 건드렸다! 낭패 본 '허구'의 드라마에 굳이 '실존' 인물을 비교해야 했을까. tvN 새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이 라이벌 관계인 두 여자 주인공을 소개하면서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인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를 언급했습니다. 국민적 스포츠 영웅인 김연아를 통해 캐릭터의 공감을 얻으려는 속셈이었겠지만, 결과는 낭패로 돌아갔습니다. 여기에 작가가 전작에서 표절 논란을 겪은 인물인 게 알려지며 비판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오는 2월 12일 첫 방송되는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로, 청량한 첫사랑과 고민을 함께하는 다섯 청춘의 케미스트리를 담습니다. 남주혁과 함께 보나, 최현욱, 이주명 등이 출연합니다. 현재 드라마 공식 .. 2022. 1. 26.